🔼김덕근 세계태권도평화연맹 대표회장
[세계태권도무예신문] 김덕근 세계태권도평화연맹 대표회장은 2024 파리올림픽에서 부상을 무릎쓰고 뛰어난 기량으로 '셔틀콕 여왕'으로 탄생한 안서영 선수가 대한배드민턴협회를 향한 불공정 및 방만운영에 대한 작심발언으로 체육계는 물론 전 국민적 여론이 들끓고 있는 상황에서 '체육계 총체적 비리 문체부가 직접 발본색원 해야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한국체육의 전반에 걸쳐 투명한 체육계로 다시 거듭날 수 있도록 강력하게 촉구했다.
아래는 김덕근 세계태권도평화연맹 대표회장이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성 명 서
체육계 총체적 비리 문체부가 직접 발본색원 해야 한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대한체육회를 비롯한 산하, 각 체육단체에 대한 청렴한 태도로 수행을 약속하는 청렴서약서(민▪형사상 책임)를 이번 기회에 반드시 받을 것을 촉구한다.
체육계 비리척결은 발본색원 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바로 해답이다.
체육계의 총체적 부정부패 척결을 대한체육회에 맡기는 건 생선을 고양이 에게 맡기는 우를 범하는 것이다.
또, 부정부패의 근본 원인에 있어 학연▪지연▪혈연의 고리를 완전 폭파 시켜야만 할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 공정위는 그동안 체육계의 각종 비리 조사를 해결할 수 없는 무능력한 전시성 기구로 전략 했다.
역사에 남을 금메달을 따내고도 매국노와 같은 부도덕한 협회와의 갈등으로 인해 금의환영 받지 못한 점 안세영 선수가 애석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반드시 명심하기 바란다.
지난 역사를 살펴보면, 체육계의 자체 비리조사를 맡긴 결과에는 성폭력 쉬쉬, 훈련비 빼돌리기 쉬쉬, 선수들 각종 뇌물 쉬쉬, 부모들로부터 향응 제공받기 쉬쉬 등의 총체적 비리가 숨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적발하지 못한 흑역사가 떠오른다.
그러므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직접 체육계의 뿌리 깊은 각종 부정부패를 발본색원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대한민국 체육계로 다시 거듭날 수 있도록 강력히 촉구한다.
2024. 8. 11
세계태권도평화연맹 대표회장 김덕근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대표 겸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위원장 김덕근
(위 성명서는 본지의 편집 의도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세계태권도무예신문] 김덕근 세계태권도평화연맹 대표회장은 2024 파리올림픽에서 부상을 무릎쓰고 뛰어난 기량으로 '셔틀콕 여왕'으로 탄생한 안서영 선수가 대한배드민턴협회를 향한 불공정 및 방만운영에 대한 작심발언으로 체육계는 물론 전 국민적 여론이 들끓고 있는 상황에서 '체육계 총체적 비리 문체부가 직접 발본색원 해야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한국체육의 전반에 걸쳐 투명한 체육계로 다시 거듭날 수 있도록 강력하게 촉구했다.
아래는 김덕근 세계태권도평화연맹 대표회장이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성 명 서
체육계 총체적 비리 문체부가 직접 발본색원 해야 한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대한체육회를 비롯한 산하, 각 체육단체에 대한 청렴한 태도로 수행을 약속하는 청렴서약서(민▪형사상 책임)를 이번 기회에 반드시 받을 것을 촉구한다.
체육계 비리척결은 발본색원 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바로 해답이다.
체육계의 총체적 부정부패 척결을 대한체육회에 맡기는 건 생선을 고양이 에게 맡기는 우를 범하는 것이다.
또, 부정부패의 근본 원인에 있어 학연▪지연▪혈연의 고리를 완전 폭파 시켜야만 할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 공정위는 그동안 체육계의 각종 비리 조사를 해결할 수 없는 무능력한 전시성 기구로 전략 했다.
역사에 남을 금메달을 따내고도 매국노와 같은 부도덕한 협회와의 갈등으로 인해 금의환영 받지 못한 점 안세영 선수가 애석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반드시 명심하기 바란다.
지난 역사를 살펴보면, 체육계의 자체 비리조사를 맡긴 결과에는 성폭력 쉬쉬, 훈련비 빼돌리기 쉬쉬, 선수들 각종 뇌물 쉬쉬, 부모들로부터 향응 제공받기 쉬쉬 등의 총체적 비리가 숨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적발하지 못한 흑역사가 떠오른다.
그러므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직접 체육계의 뿌리 깊은 각종 부정부패를 발본색원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대한민국 체육계로 다시 거듭날 수 있도록 강력히 촉구한다.
2024. 8. 11
세계태권도평화연맹 대표회장 김덕근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대표 겸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위원장 김덕근
(위 성명서는 본지의 편집 의도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