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진 아시아태권도연앵 회장. [이미지= 김상진 회장 제공
🔘기고자: 김덕근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위원장
아시아태권도연맹(회장 김상진)은 지난 1월 23일 전북 무주군 태권도진흥재단 내에 사무실을 공식 개소했다.
이는 단순한 공간 마련을 넘어, 아시아 태권도 행정의 거점을 태권도의 상징적 공간에 두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보다.
그동안 본 시민단체는 태권도계를 향해 비판과 문제 제기를 주로 해왔다.
구조적 부패, 권한의 사유화, 공공성 훼손에 대해 침묵하지 않는 것이 시민사회의 책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판만큼 중요한 것은, 묵묵히 책임을 다해온 인물에 대한 객관적 평가다.
이번 기고는 그 취지에서 처음으로 태권도계 인물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담고자 한다.
아시아태권도협회회 김상진 회장은 말보다 행보로 평가받아 온 인물이다. 미얀마를 비롯한 아프리카 등 국제적으로 열악한 지역을 중심으로 태권도 보급과 인도적 지원에 꾸준히 관여해 왔으며, 태권도를 매개로 한 평화와 봉사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회장은 대한태권도협회에 IBK기업은행 후원과 더불어 재정 지원도 많이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아시아태권도연맹 운영 과정에서도 무보수, 무판공비 원칙을 지켜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또 개인 사비로 연맹 활동비를 지출하고 있는 청렴한 회장으로 알고 있다.
더나아가 개인적 이익과 조직운영을 철저히 분리해 왔다는 점은 오늘날 체육단체 현실에서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사례다.
재정적 기여 역시 단기적 성과를 위한 보여주기식 후원이 아니라, 조직의 안정과 국제 교류 기반을 뒷받침하기 위한 방향으로 이뤄졌다는 평가가 뒤따른다.
이는 '권한은 공적 목적을 위해 사용돼야 한다'는 원칙을 실천으로 보여준 행보라 할 수 있다.
또한, 김 회장은 신앙인으로서의 삶을 사적 영역에 머무르게 하되,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공적 활동으로 확장해 왔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종교적 정체성을 앞세우기보다, 행동과 결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는 점에서 절제된 리더십의 한 유형을 보여준다.
태권도는 단순한 경기 종목이 아니다. 교육이며, 문화이고, 평화를 지향하는 세계 공동의 언어다.
이러한 태권도의 본래 정신은 권력 중심의 리더십이 아니라, 봉사와 헌신에 기반한 리더십을 통해서만 확장될 수 있다.
김 회장의 행보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 태권도 발전과 평화의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지금부터의 지속성이 더욱 중요하다.
본 시민단체는 특정 인물을 미화하거나 추켜세우기 위해 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니다.
다만 대한민국 태권도계에도 책임, 절제, 공공성을 실천하는 리더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 역시 시민사회의 역할이라 믿는다.
앞으로도 이러한 원칙과 행보가 흔들림 없이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그 과정은 계속해서 시민의 눈으로 지켜볼 것이다.


🔘기고자: 김덕근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위원장
아시아태권도연맹(회장 김상진)은 지난 1월 23일 전북 무주군 태권도진흥재단 내에 사무실을 공식 개소했다.
이는 단순한 공간 마련을 넘어, 아시아 태권도 행정의 거점을 태권도의 상징적 공간에 두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보다.
그동안 본 시민단체는 태권도계를 향해 비판과 문제 제기를 주로 해왔다.
구조적 부패, 권한의 사유화, 공공성 훼손에 대해 침묵하지 않는 것이 시민사회의 책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판만큼 중요한 것은, 묵묵히 책임을 다해온 인물에 대한 객관적 평가다.
이번 기고는 그 취지에서 처음으로 태권도계 인물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담고자 한다.
아시아태권도협회회 김상진 회장은 말보다 행보로 평가받아 온 인물이다. 미얀마를 비롯한 아프리카 등 국제적으로 열악한 지역을 중심으로 태권도 보급과 인도적 지원에 꾸준히 관여해 왔으며, 태권도를 매개로 한 평화와 봉사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회장은 대한태권도협회에 IBK기업은행 후원과 더불어 재정 지원도 많이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아시아태권도연맹 운영 과정에서도 무보수, 무판공비 원칙을 지켜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또 개인 사비로 연맹 활동비를 지출하고 있는 청렴한 회장으로 알고 있다.
더나아가 개인적 이익과 조직운영을 철저히 분리해 왔다는 점은 오늘날 체육단체 현실에서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사례다.
재정적 기여 역시 단기적 성과를 위한 보여주기식 후원이 아니라, 조직의 안정과 국제 교류 기반을 뒷받침하기 위한 방향으로 이뤄졌다는 평가가 뒤따른다.
이는 '권한은 공적 목적을 위해 사용돼야 한다'는 원칙을 실천으로 보여준 행보라 할 수 있다.
또한, 김 회장은 신앙인으로서의 삶을 사적 영역에 머무르게 하되,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공적 활동으로 확장해 왔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종교적 정체성을 앞세우기보다, 행동과 결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는 점에서 절제된 리더십의 한 유형을 보여준다.
태권도는 단순한 경기 종목이 아니다. 교육이며, 문화이고, 평화를 지향하는 세계 공동의 언어다.
이러한 태권도의 본래 정신은 권력 중심의 리더십이 아니라, 봉사와 헌신에 기반한 리더십을 통해서만 확장될 수 있다.
김 회장의 행보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 태권도 발전과 평화의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지금부터의 지속성이 더욱 중요하다.
본 시민단체는 특정 인물을 미화하거나 추켜세우기 위해 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니다.
다만 대한민국 태권도계에도 책임, 절제, 공공성을 실천하는 리더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 역시 시민사회의 역할이라 믿는다.
앞으로도 이러한 원칙과 행보가 흔들림 없이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그 과정은 계속해서 시민의 눈으로 지켜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