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근 직설] 국기원 노순명 이사장 취임을 맞아 축하를 넘어, 기준을 세우는 출발점이 되길

임장섭 대표 겸 발행인 khutkd5888@naver.com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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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은 태권도의 정신과 정통성을 상징하는 세계태권도본부이며, 그 수장은 곧 태권도의 얼굴이자 기준이다. 이러한 막중한 책무를 지닌 국기원 이사장으로 노순명 이사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이번 취임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국기원이 다시 한번 신뢰와 존엄을 회복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기를 태권도인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 축하에는 기대가, 기대에는 책임이 따른다.

 

국기원이 지난 시간 동안 겪어온 논란과 혼란은 특정 인물의 문제가 아니라 제도·운영·윤리 기준의 붕괴에서 비롯되었다. 이제 국기원에 필요한 것은 변명이 아니라 원칙, 타협이 아니라 기준, 관행이 아니라 개혁의 용기다.

 

노순명 이사장의 취임이 국기원이 다시 공정·청렴·투명·책임이라는 글로벌 기준 위에 서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

 

국기원 이사장은 '관리자'가 아니라 '수호자'다. 이사장은 자리를 지키는 사람이 아니라 가치를 지켜야 하는 사람이다.


정치로부터 독립, 사익과 연줄이 개입되지 않는 국기원, 태권도인의 양심과 세계인의 신뢰 위에 서는 국기원


이것이 국기원이 가야 할 길이며, 이 길의 최전선에 이사장이 서 있다.


태권도는 기술이 아니라 태도다. 태권도의 위기는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였다.

 

국기원이 바로 서야, 도장이 바로 서고, 지도자가 바로 서며, 태권도의 미래가 바로 선다.

 

노순명 이사장의 임기가 태권도가 다시 존중 받는 무도, 신뢰 받는 공공 자산으로 자리매김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기록되기를 기대한다.

 

축하는 말로 끝나지 않는다. 진정한 축하는 기준을 세우는 용기로 증명된다.

 

국기원이 다시 태권도의 중심으로 서는 길, 그 출발을 응원한다.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위원장 겸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대표 김 덕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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