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호 칼럼] 국기원장은 선구자적 결의를 가진 사람으로!

지만호 회장 겸 편집위원 manhoji@naver.com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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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장은 선구자적 결의를 가진 사람으로!


한국인의 자존심인 태권도는 오늘도 세계 곳곳에서 뿌리내리고 있다. 그곳에서 태권도를 보급하고 있는 관장님이나 사범님들은 한류 무예문화를 세계인들에게 알린 BTS나 강남스타일로 인기를 끈 싸이 가수에 버금가는 국위선양을 하는 인물들이다!

 

한마디로 체력과 인성교육까지 한국의 국기인 태권도를 인식시키기 때문이다. 이러한 한국의 태권도가 오랜 세월이 흘러도 우리 내부에서의 단합보다 각자도생의 길을 걷고 있는 게 필자는 안타깝게 생각해왔다. 뿐만 아니라 세계 214개국에 보급된 한국의 태권도의 위상에 걸맞게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지 못한 작금의 현실은 정부의 감독부처와 국기원과 산하 단체장들의 무관심에서 발생한 원인이 아닌가 진단해 본다.

 

옛말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처럼 늦게나마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몇몇 태권인에게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

 

이러한 대한민국의 국기(國技)인 태권도를 다른 나라에 빼앗길 수도 없다. 빼앗겨서는 더군다나 안 될 말이다!

 

그러므로 국민이 주권인 이재명 정부에서도 태권도인의 희망이요, 한국인의 자존심인 태권도가 유네스코에 등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끝으로 마음을 정화시키고 무예로 체력을 단련시켜주는 한류스포츠 문화의 선구자격인 태권도를 사랑하는 지도자들은 오는 9월에 실시되는 국기원장 선출에 선구자적이고 화합의 마인드를 가진 사람을 선택해 주기를 진심으로 제언하는 바이다!


회장 겸 편집위원 지 만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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