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창간 3주년을 맞아 돌이켜보면 지난 3년은 결코 평탄한 시간만은 아니었습니다. 태권도와 무예계의 크고 작은 현장을 찾아 목소리를 듣고, 때로는 박수를 보내고, 때로는 불편하더라도 반드시 짚어야 할 문제를 세상에 알리며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보내주신 국내외 태권도·무예인 여러분과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그리고 따끔한 질책까지 모두 세계태권도무예신문을 성장시킨 소중한 힘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이 처음 세상에 나올 때 품었던 뜻은 분명했습니다. 권력보다 현장을 바라보고, 사람보다 원칙을 지키며, 태권도와 무예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할 말을 하는 언론이 되자. 그 약속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언론이 침묵하면 잘못된 관행은 반복됩니다. 언론이 눈치를 보기 시작하면 현장의 작은 목소리는 더욱 설 자리를 잃게 됩니다. 반대로 비판만을 위한 비판 역시 태권도의 발전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잘한 것은 제대로 알리고, 잘못된 것은 분명하게 지적하며, 문제를 제기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대안까지 고민하는 것. 그것이 세계태권도무예신문이 걸어가야 할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대한민국 태권도는 중요한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국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고, 일선 태권도장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으며, 꿈나무 선수 육성과 지도자 처우, 공정한 행정과 제도 개선 등 풀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태권도의 미래를 위해 누군가는 현장의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화려한 국제대회의 메달 뒤에 가려진 선수와 지도자의 땀을 기록하고, 묵묵히 태권도의 뿌리를 지키고 있는 일선 도장과 원로 태권도인의 헌신을 세상에 알리겠습니다. 동시에 불공정과 잘못된 행정, 기득권과 관행으로 인해 태권도의 발전이 가로막히는 일이 있다면 침묵하지 않겠습니다.
태권도계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쉽게 주목받지 못하는 풀뿌리 도장과 현장을 찾아 작은 이슈까지 대변하고, 잘못에는 단호하되 태권도의 발전을 위한 대안과 해법을 함께 제시하겠습니다.
또한, 시대의 변화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버추얼 태권도와 디지털 스포츠, 생활체육과 문화콘텐츠, 국제교류와 꿈나무 육성 등 새로운 변화 속에서 태권도가 세계인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그 가능성과 과제를 끊임없이 조명하겠습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은 앞으로도 어느 편에 서기보다 태권도의 올바른 미래 편에 서겠습니다.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고 말하고, 묵묵히 헌신하는 사람에게는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대한민국 태권도가 다시 세계 속에서 더욱 존경받을 수 있도록 언론의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신문의 힘은 이름이나 규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독자의 신뢰와 현장의 믿음에서 나옵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은 그 믿음을 가장 큰 자산으로 여기겠습니다.
지난 3년 동안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정론직필의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현장과 함께 뛰겠습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창간 3주년을 맞아 태권도·무예인 여러분과 독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대표 임장섭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창간 3주년을 맞아 돌이켜보면 지난 3년은 결코 평탄한 시간만은 아니었습니다. 태권도와 무예계의 크고 작은 현장을 찾아 목소리를 듣고, 때로는 박수를 보내고, 때로는 불편하더라도 반드시 짚어야 할 문제를 세상에 알리며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보내주신 국내외 태권도·무예인 여러분과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그리고 따끔한 질책까지 모두 세계태권도무예신문을 성장시킨 소중한 힘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이 처음 세상에 나올 때 품었던 뜻은 분명했습니다. 권력보다 현장을 바라보고, 사람보다 원칙을 지키며, 태권도와 무예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할 말을 하는 언론이 되자. 그 약속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언론이 침묵하면 잘못된 관행은 반복됩니다. 언론이 눈치를 보기 시작하면 현장의 작은 목소리는 더욱 설 자리를 잃게 됩니다. 반대로 비판만을 위한 비판 역시 태권도의 발전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잘한 것은 제대로 알리고, 잘못된 것은 분명하게 지적하며, 문제를 제기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대안까지 고민하는 것. 그것이 세계태권도무예신문이 걸어가야 할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대한민국 태권도는 중요한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국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고, 일선 태권도장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으며, 꿈나무 선수 육성과 지도자 처우, 공정한 행정과 제도 개선 등 풀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태권도의 미래를 위해 누군가는 현장의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화려한 국제대회의 메달 뒤에 가려진 선수와 지도자의 땀을 기록하고, 묵묵히 태권도의 뿌리를 지키고 있는 일선 도장과 원로 태권도인의 헌신을 세상에 알리겠습니다. 동시에 불공정과 잘못된 행정, 기득권과 관행으로 인해 태권도의 발전이 가로막히는 일이 있다면 침묵하지 않겠습니다.
태권도계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쉽게 주목받지 못하는 풀뿌리 도장과 현장을 찾아 작은 이슈까지 대변하고, 잘못에는 단호하되 태권도의 발전을 위한 대안과 해법을 함께 제시하겠습니다.
또한, 시대의 변화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버추얼 태권도와 디지털 스포츠, 생활체육과 문화콘텐츠, 국제교류와 꿈나무 육성 등 새로운 변화 속에서 태권도가 세계인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그 가능성과 과제를 끊임없이 조명하겠습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은 앞으로도 어느 편에 서기보다 태권도의 올바른 미래 편에 서겠습니다.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고 말하고, 묵묵히 헌신하는 사람에게는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대한민국 태권도가 다시 세계 속에서 더욱 존경받을 수 있도록 언론의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신문의 힘은 이름이나 규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독자의 신뢰와 현장의 믿음에서 나옵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은 그 믿음을 가장 큰 자산으로 여기겠습니다.
지난 3년 동안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정론직필의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현장과 함께 뛰겠습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창간 3주년을 맞아 태권도·무예인 여러분과 독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대표 임장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