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먼저 키우는 교육의 전당’ 경민대학교… '제24회 총장배 전국·국제태권도대회' 성대한 개회식 진행

임장섭 대표 겸 발행인 khutkd5888@naver.com
2026-07-05

 a3e606c19fd41.jpg🔼‘제24회 경민대학교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겸 국제태권도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내외 귀빈들이 경민대학교 태권도시범단과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태권도를 통한 교육적 가치와 인성 중심 교육철학을 함께 담아내는 경민대학교(학원장 홍문종)가 주최한 ‘제24회 경민대학교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겸 국제태권도대회’가 지난 7월 4일(토) 경민대학교 기념관에서 성대한 개회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는 5.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7월 3일(금) 대한태권도협회 승인대회인 격파 종목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4일(토)부터는 태권도장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생활체육대회가 진행됐으며, 대회는 5일(일)까지 사흘간 열띤 경쟁 속에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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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종 경민학원 학원장(앞줄 우측 1번째)을 비롯한 태권도계 인사들이 개회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4일(토) 오전 11시 박채호 태권도외교학과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는 홍문종 경민학원 학원장을 비롯해 이승완 국기원 원로평의회 의장, 오현득·이동섭 전 국기원장, 이백운·이호열 국기원 이사, 박현섭 9단회 회장, 엄광섭 경기도 9단회 회장, 이강현 의정부시태권도시범단 감독  등 태권도계 원로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더불어 경기도태권도협회 강신관·임상우 부회장, 이명두 사무국장, 박희수 안산시태권도협회장, 김달수 의정부시태권도협회장, 김종빈 양주시태권도협회장, 김기운 김포시태권도협회장 등 31개 시·군 협회 관계자들이 대거 함께했으며, 임재현 서울시중랑구태권도협회장, 이호철 서울시중구태권도협회장 등 다수의 태권도 관계자들이 참석해서 대회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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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경민대학교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겸 국제태권도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내외 귀빈들이 국기에 대한 예를 표하고 있다.


또한, 마리아 테르자스 볼리비아 대사, 존디 칠렘보 주한 잠비아대사관 1등 서기관, 캐롤라인 멘도사 주한 필리핀대사관 참사관을 비롯한 각국 외교사절과 표광종 문화체육관광부 과장, 문기주 태권도 산업경제연합 총재, 전용수 운트바이오 대표, 하태우 크라우드윅스 대표, 정청옥 (주)사피로 대표, 신재욱 이노프레시 대표, 김규현 제이디 솔루션 회장, 곽윤진 소니아 이사, 권오남 미국 뉴욕 태권도사범 등 다수의 인사들도 함께하며 대회의 위상을 더했다.


경민대학교에서는 홍지연 총장을 비롯해 이수민 미래평생교육원 학장, 김형준 교목실 목사, 최정웅 교무학생처장, 김창열 산학기획처장, 김상돈 온다입학처장, 전형필 행정지원처장, 박해미 도서관 관장, 홍순일 국제교육원장, 김원섭 체육위원회 국장, 김영욱·서광봉·홍순범·박상옥 교수, 유현철 태권도외교과총동문회장, 의정부시에서는 빈민선·주제하 의정부시의원, 송명호 의정부시체육회장, 조금석·김현주 전 의정부시의원, 임호석 AI 지식교육원장, 박순자 요양보호사교육원장, 이경석 경민대총동문회장 등이 함께해서 대회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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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문종 경민학원 학원장이 ‘제24회 경민대학교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겸 국제태권도대회’ 개회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홍문종 경민학원 학원장은 환영사에서 '국내외에서 참가한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는 국내외 태권도인들이 기량을 겨루는 것을 넘어 문화와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국제 교류의 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10개국 이상에서 5.000여 명 이상이 참가한 선수들이 태권도 정신인 예의와 인내, 극기, 백절불굴의 가치를 실천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경민대학교는 사람을 먼저 키우는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태권도 교육과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며 '앞으로도 태권도를 통한 국제교류와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경민대학교총장배 대회가 세계인이 함께하는 글로벌 태권도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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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완 국기원 원로평의회 의장이 ‘제24회 경민대학교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겸 국제태권도대회’ 개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승완 국기원 원로평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제24회 경민대학교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겸 국제태권도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해외 10개국 선수단을 비롯한 많은 선수들이 함께하는 이번 대회가 국내를 넘어 세계 태권도인들이 교류하는 소중한 국제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태권도계 원로 지도자들이 다수 함께한 것은 경민대학교총장배 대회가 태권도계의 관심과 기대를 받는 권위 있는 대회로 성장했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또한, '태권도는 예의와 인내, 극기, 존중의 가치를 가르치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무도'라며 '참가 선수 모두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존중하고 더 큰 꿈을 향해 도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회 준비에 애쓴 경민대학교 관계자와 지도자, 학부모, 선수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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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연 경민대학교 총장이 유공자 지도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경민대학교는 이날 개회식 중에 지역사회와 태권도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지도자들과 '제24회 경민대학교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겸 국제태권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공로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마련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오랜 시간 교육 현장에서 태권도의 가치와 인성교육을 실천해 온 지도자들의 헌신을 기리는 뜻깊은 순간에 참석자들은 뜨거운 박수로 축하를 보냈다.

 

이날 신선영(태랑태권도장), 이백환(라이온즈태권도장), 최훈민(호림태권도) 지도자에게는 경민대학교 총장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김기용·박재원·박광철 지도자에게는 국기원장 표창장, 이건희·김대현 지도자에게는 대한태권도협회장 표창장, 이현호 지도자에게는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표창장이 각각 전달됐다. 수상자들은 태권도의 올바른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으며 큰 박수와 축하 속에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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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민대학교가 자랑하는 태권도시범단이 식후 축하 공연으로 퍼포먼스 넘치는 멋진 시범을 펼쳐 보이고 있다.


식후 축하행사에서는 세계 태권도를 선도하는 경민대학교 태권도외교과 시범단 '피스(PEACE)' 150명이 펼친 대규모 시범공연이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어디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수준 높은 퍼포먼스는 절도 있는 품새와 고난도 격파, 화려한 공중기술은 물론, 각종 소품을 활용한 연출과 농악의 흥겨운 가락, 웅장한 현대음악, 전통 탈춤이 어우러지며 태권도를 하나의 종합예술로 승화시켰다. '관람료를 내고 봐도 아깝지 않은 공연'이라는 찬사가 나올 만큼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경민대학교 시범단은 관중석과 함께 호흡하며 경기장 전체를 하나의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고, 공연 중간중간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다. 개회식에 참석한 국내외 귀빈과 태권도 관계자들은 "역시 경민대답다", "대박이다"라며 연신 엄지를 치켜세웠고, 경민대학교 태권도외교과 시범단은 세계 태권도를 선도하는 명성에 걸맞은 압도적인 기량과 감동의 무대로 개회식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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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경민대학교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겸 국제태권도대회’ 공인품새 3인조 단체전 경기 장면.


한편, 수도권 북부지역을 대표하며 명문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는 경민대학교는 '교육은 제2의 독립운동'이라는 설립이념 아래 효(孝)와 충(忠)을 바탕으로 한 인성교육을 모든 교육과정에 실천하고 있다. 전문기술 습득과 자기계발은 물론, 상호 존중과 배려, 봉사정신을 갖춘 참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모든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교육에 매진하고 있으며, '먼저 사람이 되고, 그다음이 학문'이라는 교육철학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단순한 스포츠 경쟁을 넘어 인성과 예의를 배우고, 세계 태권도인들이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교육의 장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사람을 먼저 키우는 교육의 힘이 태권도의 정신과 만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가운데, 경민대학교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이끄는 인성교육의 요람으로 더욱 힘차게 도약해 나갈 것으로 많은 태권도 관계자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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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철 서울시중구태권도협회장 등 시상 임원들이 품새 경기에 입상한 선수들에게 메달을 걸어주며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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