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과 창의로 새 시대 연다. '2026 아시아태권도연맹 기술위원회 위촉식' 성료

임장섭 대표 겸 발행인 khutkd5888@naver.com
2026-03-22

 e43cc987bd470.jpg🔼‘2026 아시아태권도연맹 기술위원회 위촉식’에 참석한 김상진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세계 태권도의 중심 아시아태권도연맹(회장 김상진)이 공정과 창의를 기치로 내걸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3월 21일(토) 오전 11시 무주 태권도원 운영센터에서 오인호 사무차장의 사회로 진행된 ‘2026 아시아태권도연맹 기술위원회 위촉식’에서 자문위원회와 기술위원회 및 각 분과위원회 소속 약 100명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따뜻하게 격려했다.

 

1982d5ca68a9b.jpg🔼‘2026 아시아태권도연맹 기술위원회 위촉식’에 김상진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앞줄 좌측 2번째)과 임원들이 함께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는 아시아태권도연맹 김상진 회장을 비롯해 이규석 명예회장, 김중헌 수석부회장, 정국현 부회장, 이경배 이사, 김하영 사무총장과 상임자문위원회 권응규·문기주 부위원장, 정책자문위원회 이고범 위원장, 박희수·허의식·최재구·전상호 위원, 자문위원회 김화수·임종남 부위원장 등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그리고 기술위원회 김병희 의장, 겨루기위원회 이기수 위원장, 최용배·김형환 부위원장, 교육위원회 허승재 위원장, 이상호·원명구 부위원장, 전남수·손상재·이초우·유종정 위원, 대학위원회 이충영 위원장, 정명규·최경환·김수정·김철민·신종섭 위원, 대외협력위원회 김옥성 위원장, 지현철 부위원장, 버츄얼태권도·AI위원회 허보섭 위원장, 김건형 부위원장, 법률위원회 김영갑 위원장, 이영남 부위원장, 윤리위원회 정태성 위원장, 언론위원회 남궁윤석 위원장, 진재성·김동석 부위원장, 박태환 위원, 의무위원회 정종원 위원장, 차진영 부위원장, 연구·개발위원회 곽정현 위원장, 재정위원회 안재영 위원, 특별보좌관 이상기 총괄, 코치위원회 처신강 부위원장 등 다수가 참석했다.


 e5ad52ed223d7.jpg🔼이규석 명예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상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생을 태권도 발전에 헌신하며 오늘날 아시아태권도연맹의 기틀을 마련하신 이규석 명예회장님과 아시아 태권도의 미래를 책임질 기술위원회 위원 여러분을 모시고 위촉식을 개최하게 되어 더없는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태권도는 이제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았으며, 그 중심에는 항상 아시아태권도연맹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김 회장은 오늘 위촉된 위원들은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로, 여러분의 지혜와 열정이 곧 아시아 태권도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며, 이규석 명예회장님의 통찰력을 본받아 위원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공정하고 창의적인 기술, 그리고 체계적인 행정을 통해 아시아 태권도의 위상을 한층 더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중국, 스리랑카, 브루나이 등에서 참석한 위원들에게 특별한 환영과 격려를 전했다.

 

f0d58e1697948.jpg🔼김상진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좌측)이 이기수 겨루기 심판위원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쵤영하고 있다.


이규석 명예회장은 세계적인 명소인 무주 태권도원에서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어 반갑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그리고 이번 행사를 준비해주신 김상진 회장님과 임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인생의 흐름과 변화에 대해 우리는 부모님에게 태어나 유년기를 거쳐 학창시절과 사회생활, 결혼과 은퇴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변화를 겪게 되고, 선대에 이어 후대도 모두 이러한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멋진 발차기 시범으로 노익장을 과시하며 현재 86세인 나 역시 변화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변화를 거부하면 도태되고 결국 사라지게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상은 우리에게 끊임없는 각성을 요구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개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무도·무술·무예·스포츠로서 태권도가 세계인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방향으로 발전하길 바라며, 오늘의 만남이 태권도 발전에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5b5e29bad749e.jpg🔼김상진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가운데)이 중국의 이초우 사범 일행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태권도연맹은 위촉식에 앞서 연맹 발전에 기여한 위원들에 대한 공로를 기리며 공로패를 수여했다. 수상자는 권응규 상임자문위원 부위원장, 이고범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이상기 총괄특보, 전상호 정책자문위원, 이기수 겨루기위원회 위원장, 이재오 유소년위원회 부위원장 등으로, 연맹은 이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 


또한, 버츄얼 업계에서 선도적인 기술력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버츄얼 스포츠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대한버츄얼스포츠협회(대표 최승호)에 공인업체 인증패를 수여하고, 향후 상호 발전적인 협력과 동행을 이어가기로 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더불어 겨루기 보호장비업체인 KPNP(대표 이인수), Daedo 등도 함께하며 협력의 폭을 넓혔다. 

  

a5622815887f5.jpg🔼아시아태권도연맹 김중헌 수석부회장(좌측 5번째)이 교육위원회 허승재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하영 아시아태권도연맹 사무총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아시아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김상진 회장님을 중심으로 임원진과 긴밀히 협력해 연맹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고, 아시아 태권도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의 만남이 서로의 비전과 뜻을 나누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시아태권도연맹은 이번 기술위원회 위촉식을 계기로 ‘공정’과 ‘창의’를 기치로 내걸고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특히 어려움에 처한 약소국 태권도 선수들을 보이지 않게 세심하게 지원해 온 김상진 회장의 선한 영향력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 태권도계에 균형 있는 발전과 글로벌 저변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와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43587bf850dc0.jpg🔼‘2026 아시아태권도연맹 기술위원회 위촉식’ 후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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