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총장기, 메이저대회 반열에 오르다... 약 4천 명 참가 ‘대성황’

임장섭 대표 겸 발행인 khutkd5888@naver.com
2026-05-07

 c57b7ddbc4d93.jpg🔼‘제17회 상지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개회식에서 내외 귀빈들이 국기에 대한 예를 표하고 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제17회 상지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가 지난 5월 1일(금)부터 10(금)일까지 강원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약 4천 명의 우수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품새 종목에 이어 격파 종목이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품새, 격파, 겨루기 종목에 엘리트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기량과 치열한 승부를 펼치며 메이저대회다운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대회 마지막 날에는 상지대학교 동문도장 수련생들을 위한 생활체육 품새 경기가 마련돼 동문 간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만들었으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태권도 저변 확대에도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23d120f28b10b.jpg🔼‘제17회 상지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개회식에서 박기관 상지대학교 총장 직무대행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지난 6일(수) 오전 11시 김수연 교수의 사회와 주진만 조직위원장의 힘찬 개회선언으로 진행된 개회식에는 박광용 홍천군수 권한대행, 신은섭 홍천군체육회장, 이성희 홍천군 교육체육과장, 대한태권도협회 황인식 감독관,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양희석 본부장, 홍천군태권도협회 정옥진 회장, 원주시태권도협회 이정옥 회장 등 태권도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상지대학교에서는 박기관 총장 직무대행, 신승엽 학생취업처장, 오백교 행정지원처장, 박창범 체육부장, 고낙원 명예교수, 주진만 조직위원장, 임일혁 교수, 이강구 교수, 김수연 교수, 김경섭 교수, 김지원 교수, 김흥교 태권도총동문회장, 강효석 태권도총동문회 차기회장 등 동문들이 대거 참석해서 대회를 따뜻하게 격려했다.

 

49d6424d6699e.jpg🔼‘제17회 상지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개회식에서 박광용 홍천군 부군수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박기관 총장 직무대행은 대회사에서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홍천에서 ‘제17회 상지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회 준비를 위해 헌신해 주신 대한태권도협회와 홍천군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상지대학교는 태권도학전공 신설 이후 대회의 명성과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선수들에게는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쳐주길 바란다”고 격려했으며, 특히 국민학교 시절 직접 태권도 대회에 참가했던 추억을 회상하며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e2a0ea6bbade3.jpg🔼‘제17회 상지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개회식에서 신은섭 홍천군체육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박광용 홍천군 부군수는 환영사에서 “‘제17회 상지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가 홍천에서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회 준비를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홍천을 찾아주신 선수단 여러분께 감사와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태권도는 우리 민족의 정신과 기상이 담긴 대한민국의 대표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노력의 결실을 맺는 무대이자, 모두가 태권도의 가치와 품격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2523341866b1.jpg🔼김흥교 상지대태권도총동문회장(좌측)이 박기관 총장 직무대행(우측)에게 태권도학과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은섭 홍천군체육회장은 축사에서 “싱그러운 봄기운이 가득한 홍천에서 ‘제17회 상지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가 개최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회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상지대학교와 태권도협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생활체육 공인품새 대회가 처음 도입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선수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정정당당한 경쟁과 화합의 장을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f2c745ea28d1.png🔼‘제17회 상지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개회식에서 선수대표▪심판대표 선서를 하고 있다.


한편, 상지대학교는 개회식에서 서명근 홍천군태권도협회 전무이사와 허정옥 무혼태권도장 관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지역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기렸다. 또한 강효석 문무태권도장 관장과 남두현 우정태권도클라스 감독에게는 표창장을 전달하며 현장 지도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김흥교 태권도총동문회장은 손병욱·조영우 학생에게 각각 50만 원의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태권도학과 발전기금 약 500만 원을 기탁하며 후학 양성과 학과 발전에 힘을 보탰다. 더불어 박기관 총장 권한대행은 홍천군 관내 태권도장에 100만 원 상당의 용품지원금을 전달하며 지역 태권도 활성화와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36f7db60ef91c.jpg🔼‘제17회 상지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격파 경기 장면.

 

특히, 지난해보다 참가 선수들이 800여 명 증가하며 약 4천 명이 출전하는 메이저대회로 성장한 ‘상지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는 이제 강원도를 대표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확고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내외 귀빈들은 한목소리로 “오늘의 대회가 있기까지는 주진만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상지대학교 태권도학과 교수진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입을 모았다.

 

경기를 참관한 내외 귀빈들은 “태권도학과 교수진이 보여준 탁월한 기획력과 운영 능력, 그리고 밤낮없이 이어진 노력 덕분에 대회의 품격과 규모가 해마다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며 “상지대학교 태권도학과가 강원도를 넘어 대한민국 태권도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어 “학생과 선수들을 위한 진심 어린 헌신과 뜨거운 열정이 이번 대회를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 수준의 태권도 축제로 만들어냈다”며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2cfde1d87fdcb.jpg🔼상지대학교 이재율 교수(좌측)와 김경섭 교수(우측)가 격파 부문에 입상한 선수들에게 상장과 메달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개회식 후 상지대학교가 자랑하는 태권도시범단은 절도 있는 군무와 역동적인 안무, 화려한 고공 회전격파 등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경기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강인한 기합과 정확한 기술, 완벽한 팀워크가 어우러진 시범은 참석자들의 탄성을 자아냈고, 태권도의 힘과 예술성을 동시에 보여주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개회식에 참석한 내외 귀빈들은 “상지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의 무대는 단순한 시범을 넘어 하나의 작품이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지난해보다 한층 더 성장한 기량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가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수준 높은 기술력과 뜨거운 열정, 태권도의 정신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최고의 공연이었다”고 높이 평가하며 아낌없는 박수와 찬사를 보냈다.


b53b74c8d239b.jpg🔼상지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이 ‘제17회 상지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개회식에서 퍼포먼스 넘치는 멋진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황인식 격파위원회 의장을 중심으로 김광현 질서위원장, 이춘우 심판위원장, 김귀전 경기위원장, 김소영 기록위원장은 빈틈없는 협업과 체계적인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대회 전반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모범적인 경기장 문화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정성과 질서, 신속한 경기 진행이 조화를 이루며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들로부터 “전국 최고 수준의 운영”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또한, 운영진은 선수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야외 연습장을 주차장으로 이동시키는 과감한 결정까지 내리며 경기장 주변 환경 개선에도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 참가자들은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세심함과 헌신 덕분에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와 함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19c7e2e2119b4.jpg🔼황인식 격파위원회 의장(앞줄 우측 5번째)과 주진만 조직위원장(앞줄 우측 6번째) 등 주요 임원들이 격파심판원들과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c098cec04d0d8.jpg79b04e00eef8e.png1b5c54438f783.png


제호 : 세계태권도무예신문(World Taekwondo Martial Arts News)

약호 : WTMAN

회장 겸 편집위원 : 지만호 

대표 겸 발행인 : 임장섭

대표전화 : 010-9253-5281

이메일 : khutkd5888@naver.com

등록번호 : 경기,아53872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Hosting Design by WEMENTO

인사말  l  윤리강령  l  개인정보처리방침  l  청소년보호방침  l  기사제보


제호 : 세계태권도무예신문(World Taekwondo Martial Arts News)

약호 : WTMAN
회장 겸 편집위원 : 지만호

대표 겸 발행인 : 임장섭

대표전화 : 010-9253-5281

이메일 : khutkd5888@naver.com

등록번호 : 경기,아53872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Hosting Design by WEMEN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