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U 의무위원장 재위촉 이어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 태권도 경기감독위원·의무위원장 선임
🔼올해 3월에 열린 아시아태권도연맹 기술위원회 위촉식에서 김상진 회장(우측)이 정종원 병원장(왼쪽)에게 의무위원장 위촉장을 수여하고 악수를 나누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아시아태권도연맹(ATU) 김상진 회장이 정종원 서울본브릿지병원장을 다시 한번 의무위원장으로 재신임하며, 아시아 태권도 의료 분야를 이끌 핵심 인물로서의 역할을 맡겼다.
정종원 병원장은 지난 3월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2026년도 아시아태권도연맹 기술위원회 임원 위촉식에서 의무분과위원장(Medical Chair)에 재위촉됐다. 이는 지난 5년간 의무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국제대회 의료 시스템 구축과 스포츠외상 관리, 선수 안전 분야에서 보여준 전문성과 리더십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이 같은 김상진 회장의 신뢰는 곧바로 아시아 최대 종합스포츠 무대에서도 이어졌다. 정 병원장은 오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 태권도 경기감독위원회(CSB) 위원 및 의무위원장으로 선임되며, 2023년 제19회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에 이어 2회 연속 태권도 의무 업무를 총괄하는 책임자를 맡게 됐다.
아시아경기대회 태권도 의무위원장은 선수들의 경기 중 부상 예방과 응급의료 체계 운영, 의료진 총괄 및 경기 안전관리 전반을 책임지는 핵심 보직으로, 국제대회 운영 경험과 스포츠의학 전문성이 모두 요구되는 자리다.
정종원 병원장은 '아시아에서 가장 큰 메이저 스포츠대회인 아시아경기대회 태권도 의무위원장을 다시 맡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그동안 쌓아온 스포츠의학 경험과 국제대회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경기대회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4년마다 개최하는 아시아 최고 권위의 종합스포츠대회로, 태권도는 1986년 서울 아시아경기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아시아 스포츠의 핵심 종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태권도계에서는 김상진 ATU 회장이 정종원 병원장을 의무위원장으로 다시 위촉한 것은 단순한 인선을 넘어 국제 태권도 의료 시스템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국제무대에서 검증된 의료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중심으로 선수 안전과 경기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아시아태권도연맹의 의지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한편, 서울 강남에 위치한 서울본브릿지병원은 스포츠 손상과 관절·척추 치료 분야의 전문 의료기관으로, 다수의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이 찾는 대표적인 태권도 전문 의료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ATU 의무위원장 재위촉 이어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 태권도 경기감독위원·의무위원장 선임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아시아태권도연맹(ATU) 김상진 회장이 정종원 서울본브릿지병원장을 다시 한번 의무위원장으로 재신임하며, 아시아 태권도 의료 분야를 이끌 핵심 인물로서의 역할을 맡겼다.
정종원 병원장은 지난 3월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2026년도 아시아태권도연맹 기술위원회 임원 위촉식에서 의무분과위원장(Medical Chair)에 재위촉됐다. 이는 지난 5년간 의무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국제대회 의료 시스템 구축과 스포츠외상 관리, 선수 안전 분야에서 보여준 전문성과 리더십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이 같은 김상진 회장의 신뢰는 곧바로 아시아 최대 종합스포츠 무대에서도 이어졌다. 정 병원장은 오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 태권도 경기감독위원회(CSB) 위원 및 의무위원장으로 선임되며, 2023년 제19회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에 이어 2회 연속 태권도 의무 업무를 총괄하는 책임자를 맡게 됐다.
아시아경기대회 태권도 의무위원장은 선수들의 경기 중 부상 예방과 응급의료 체계 운영, 의료진 총괄 및 경기 안전관리 전반을 책임지는 핵심 보직으로, 국제대회 운영 경험과 스포츠의학 전문성이 모두 요구되는 자리다.
정종원 병원장은 '아시아에서 가장 큰 메이저 스포츠대회인 아시아경기대회 태권도 의무위원장을 다시 맡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그동안 쌓아온 스포츠의학 경험과 국제대회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경기대회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4년마다 개최하는 아시아 최고 권위의 종합스포츠대회로, 태권도는 1986년 서울 아시아경기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아시아 스포츠의 핵심 종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태권도계에서는 김상진 ATU 회장이 정종원 병원장을 의무위원장으로 다시 위촉한 것은 단순한 인선을 넘어 국제 태권도 의료 시스템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국제무대에서 검증된 의료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중심으로 선수 안전과 경기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아시아태권도연맹의 의지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한편, 서울 강남에 위치한 서울본브릿지병원은 스포츠 손상과 관절·척추 치료 분야의 전문 의료기관으로, 다수의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이 찾는 대표적인 태권도 전문 의료기관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