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국실버태권도한마당' 개회식 후 내외 귀빈들이 실버태권도시범단과 함계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대한민국실버태권도협회(회장 김경미)와 동두천시태권도협회(회장 이영선)가 주관한 '2026 전국실버태권도한마당'이 지난 7월 4일(토) 동두천시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600여 명의 실버 태권도인들이 참가해 평생 수련으로 다져온 기량을 선보이며 건강과 열정, 도전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우정을 쌓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실버태권도 축제로 펼쳐진 이번 한마당은 100세 시대 태권도가 평생 함께하는 건강한 삶의 동반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키며, 실버태권도의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을 제시한 뜻깊은 무대로 기록됐다.
이날 오전 11시에 이대규 사범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는 김경미 대한민국실버태권도협회장과 이영선 동두천시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해 김평 경기도태권도협회장, 신재근·김은숙 국기원 이사, 박제철 대회조직위원장, 최명수 신한대학교 태권도체육대학 초대학장, 채광병 가평군태권도협회장, 최덕진 대한태권도협회 위원과 전국의 실버태권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서 대회를 빛냈다.
동두천시에서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임현숙 동두천시의회 의장, 추철호 동두천시체육회장과 지역 정·체육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전국 실버 태권도인들을 환영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축하하며 선수단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김경미 대한민국실버태권도협회장이 '2026 전국실버태권도한마당' 개회식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김경미 대한민국실버태권도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이 대회는 승패를 가리는 경쟁의 무대가 아니라, 전국의 실버태권도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나누고 삶의 경험을 공유하는 화합과 감동의 축제입니다. 태권도를 통해 건강한 삶을 이어가고 서로를 격려하는 여러분 모두가 진정한 승자입니다’라고 했다.
이어 ‘태권도가 우리에게 가르쳐 준 존중과 배려, 인내와 도전의 정신이 오늘 이 자리에서도 아름답게 이어지길 바랍니다. 서로의 땀과 열정을 응원하며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대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실버태권도가 대한민국 모든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희망, 그리고 새로운 삶의 활력이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라고 밝혔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환영사에서 ‘실버태권도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100세 시대를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끄는 삶의 원동력이자, 세대와 세대를 잇는 소중한 문화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어르신들의 도전과 열정은 우리 사회에 큰 감동과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승패를 겨루는 경쟁을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존중하며 우정을 나누는 아름다운 화합의 축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태권도를 향한 여러분의 열정이 더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100세 시대를 여는 소중한 발걸음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라고 밝혔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2026 전국실버태권도한마당' 개회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김평 경기도태권도협회장은 축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큰 기쁨입니다. 흔히 고령화 사회라고 말하지만 저는 그 표현보다 '100세 시대의 새로운 도전'이라는 말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처럼,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은 우리 모두에게 건강한 삶의 희망과 용기를 전해주고 있습니다"라고 말해 참가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부산까지 가장 빨리 가는 길은 좋은 동반자와 함께 가는 것이라는 말처럼, 건강과 행복도 함께 걸어갈 사람이 있을 때 더욱 오래 이어집니다. 지금 여러분 곁에 있는 태권도 가족들이 바로 가장 소중한 인생의 동반자입니다"라며 "도전에는 나이가 없고 태권도는 평생의 가치입니다. 함께 운동하며 함께 웃는 오늘의 시간이 건강한 100세 시대를 여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내년에도, 10년 후에도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고 축사를 마무리했다.
추철호 동두천시체육회장은 축사에서 "그동안 꾸준히 갈고닦은 기량을 오늘 이 무대에서 마음껏 펼치시길 바랍니다. 승패보다 소중한 것은 태권도를 사랑하는 마음과 끝까지 도전하는 열정이며,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는 여러분 모두가 진정한 승자입니다"라며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은 실버태권도의 발전은 물론 건강한 태권도 문화 확산에도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오늘 이 대회가 아름다운 추억과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어, 모두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좌측부터 이영선 동주천시태권도협회장, 김평 경기도태권도협회장, 김경미 대한실버태권도협회장, 박형덕 동두천시장, 추철호 동두천체육회장 등이 선수대표 선서를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진두지휘한 이영선 동두천시태권도협회장은 축사에서 "전국 각지에서 동두천을 찾아주신 실버 태권도 가족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오늘 여러분의 밝은 미소와 당당한 발걸음은 태권도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삶에 건강과 희망, 그리고 새로운 도전의 용기를 전하는 소중한 가치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100세 시대 태권도는 몸과 마음을 평생 단련하는 가장 아름다운 생활체육입니다. 여러분은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몸소 증명하고 계십니다. 오늘 이 대회가 서로를 응원하며 우정을 나누는 감동의 무대가 되어, 실버태권도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대한민국실버태권도협회는 개회식에서 평소 태권도 발전과 실버태권도 활성화에 헌신해 온 유공자들에게 국기원장 표창을 비롯해 경기도태권도협회장, 동두천시장, 동두천시의회 의장, 동두천시체육회장 표창과 대한민국실버태권도협회장 감사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참석자들은 뜨거운 박수로 수상자들을 축하했으며, 이번 시상은 실버태권도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이들의 열정과 봉사를 되새기고 앞으로의 더 큰 도약을 함께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개회식에 이어 펼쳐진 축하공연에서는 동두천시 실버태권도시범단이 절도 있는 품새와 힘찬 격파 시범을 선보이며 대회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오랜 수련으로 다져진 안정된 동작과 우렁찬 기합,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호흡으로 노익장을 과시하며 실버태권도의 가치를 온몸으로 증명했다. 시범단의 열정과 투혼이 담긴 무대는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건강한 도전과 평생 태권도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특별한 감동으로 대회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이영선 동두천시태권도협회장(좌측 2번째)이 표창장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특히, 이날 열린 90세 이상부 경기에는 4명의 선수가 출전해 대회 최고의 감동을 선사했다. 승패를 넘어 끝까지 도전을 이어가는 이들의 당당한 모습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실버태권도의 가치를 몸소 보여주었고,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에게 뜨거운 박수와 깊은 존경을 받으며 오래도록 기억될 감동의 순간을 만들었다.
이번 대회의 경기결과를 살펴보면, 금강부에서는 인천 미추홀실버팀이 94.33점의 뛰어난 성적으로 정상에 올랐으며, 과천실버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인천 남동구실버팀과 구리실버팀이 공동 3위에 오르며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였고, 참가팀들은 오랜 수련으로 다져진 실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버태권도의 저력과 품격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한편, 이번 '2026 전국실버태권도한마당'은 승패를 겨루는 대회를 넘어 태권도가 평생 함께할 수 있는 생활문화이자 건강한 삶의 동반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뜻깊은 무대였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600여 명의 실버 태권도인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나이보다 열정이, 경쟁보다 화합이 더 큰 가치를 만든다는 사실을 몸소 보여주었다.
평생 수련으로 이어온 태권도 정신은 이날 참가자들의 당당한 발걸음과 힘찬 기합, 환한 웃음 속에서 더욱 빛났다. '도전에는 나이가 없습니다. 태권도는 평생의 가치입니다'라는 대회 슬로건처럼, 이번 한마당은 실버태권도의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을 제시하며 대한민국 태권도가 모든 세대와 함께하는 평생 스포츠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이정표를 남겼다.
🔼김평 경기도태권도협회장(앞줄 가운데)이 실버태권도대회에 참가한 어르신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대한민국실버태권도협회(회장 김경미)와 동두천시태권도협회(회장 이영선)가 주관한 '2026 전국실버태권도한마당'이 지난 7월 4일(토) 동두천시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600여 명의 실버 태권도인들이 참가해 평생 수련으로 다져온 기량을 선보이며 건강과 열정, 도전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우정을 쌓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실버태권도 축제로 펼쳐진 이번 한마당은 100세 시대 태권도가 평생 함께하는 건강한 삶의 동반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키며, 실버태권도의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을 제시한 뜻깊은 무대로 기록됐다.
이날 오전 11시에 이대규 사범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는 김경미 대한민국실버태권도협회장과 이영선 동두천시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해 김평 경기도태권도협회장, 신재근·김은숙 국기원 이사, 박제철 대회조직위원장, 최명수 신한대학교 태권도체육대학 초대학장, 채광병 가평군태권도협회장, 최덕진 대한태권도협회 위원과 전국의 실버태권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서 대회를 빛냈다.
동두천시에서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임현숙 동두천시의회 의장, 추철호 동두천시체육회장과 지역 정·체육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전국 실버 태권도인들을 환영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축하하며 선수단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김경미 대한민국실버태권도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이 대회는 승패를 가리는 경쟁의 무대가 아니라, 전국의 실버태권도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나누고 삶의 경험을 공유하는 화합과 감동의 축제입니다. 태권도를 통해 건강한 삶을 이어가고 서로를 격려하는 여러분 모두가 진정한 승자입니다’라고 했다.
이어 ‘태권도가 우리에게 가르쳐 준 존중과 배려, 인내와 도전의 정신이 오늘 이 자리에서도 아름답게 이어지길 바랍니다. 서로의 땀과 열정을 응원하며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대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실버태권도가 대한민국 모든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희망, 그리고 새로운 삶의 활력이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라고 밝혔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환영사에서 ‘실버태권도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100세 시대를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끄는 삶의 원동력이자, 세대와 세대를 잇는 소중한 문화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어르신들의 도전과 열정은 우리 사회에 큰 감동과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승패를 겨루는 경쟁을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존중하며 우정을 나누는 아름다운 화합의 축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태권도를 향한 여러분의 열정이 더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100세 시대를 여는 소중한 발걸음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라고 밝혔다.
김평 경기도태권도협회장은 축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큰 기쁨입니다. 흔히 고령화 사회라고 말하지만 저는 그 표현보다 '100세 시대의 새로운 도전'이라는 말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처럼,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은 우리 모두에게 건강한 삶의 희망과 용기를 전해주고 있습니다"라고 말해 참가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부산까지 가장 빨리 가는 길은 좋은 동반자와 함께 가는 것이라는 말처럼, 건강과 행복도 함께 걸어갈 사람이 있을 때 더욱 오래 이어집니다. 지금 여러분 곁에 있는 태권도 가족들이 바로 가장 소중한 인생의 동반자입니다"라며 "도전에는 나이가 없고 태권도는 평생의 가치입니다. 함께 운동하며 함께 웃는 오늘의 시간이 건강한 100세 시대를 여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내년에도, 10년 후에도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고 축사를 마무리했다.
추철호 동두천시체육회장은 축사에서 "그동안 꾸준히 갈고닦은 기량을 오늘 이 무대에서 마음껏 펼치시길 바랍니다. 승패보다 소중한 것은 태권도를 사랑하는 마음과 끝까지 도전하는 열정이며,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는 여러분 모두가 진정한 승자입니다"라며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은 실버태권도의 발전은 물론 건강한 태권도 문화 확산에도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오늘 이 대회가 아름다운 추억과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어, 모두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진두지휘한 이영선 동두천시태권도협회장은 축사에서 "전국 각지에서 동두천을 찾아주신 실버 태권도 가족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오늘 여러분의 밝은 미소와 당당한 발걸음은 태권도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삶에 건강과 희망, 그리고 새로운 도전의 용기를 전하는 소중한 가치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100세 시대 태권도는 몸과 마음을 평생 단련하는 가장 아름다운 생활체육입니다. 여러분은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몸소 증명하고 계십니다. 오늘 이 대회가 서로를 응원하며 우정을 나누는 감동의 무대가 되어, 실버태권도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대한민국실버태권도협회는 개회식에서 평소 태권도 발전과 실버태권도 활성화에 헌신해 온 유공자들에게 국기원장 표창을 비롯해 경기도태권도협회장, 동두천시장, 동두천시의회 의장, 동두천시체육회장 표창과 대한민국실버태권도협회장 감사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참석자들은 뜨거운 박수로 수상자들을 축하했으며, 이번 시상은 실버태권도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이들의 열정과 봉사를 되새기고 앞으로의 더 큰 도약을 함께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개회식에 이어 펼쳐진 축하공연에서는 동두천시 실버태권도시범단이 절도 있는 품새와 힘찬 격파 시범을 선보이며 대회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오랜 수련으로 다져진 안정된 동작과 우렁찬 기합,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호흡으로 노익장을 과시하며 실버태권도의 가치를 온몸으로 증명했다. 시범단의 열정과 투혼이 담긴 무대는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건강한 도전과 평생 태권도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특별한 감동으로 대회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특히, 이날 열린 90세 이상부 경기에는 4명의 선수가 출전해 대회 최고의 감동을 선사했다. 승패를 넘어 끝까지 도전을 이어가는 이들의 당당한 모습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실버태권도의 가치를 몸소 보여주었고,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에게 뜨거운 박수와 깊은 존경을 받으며 오래도록 기억될 감동의 순간을 만들었다.
이번 대회의 경기결과를 살펴보면, 금강부에서는 인천 미추홀실버팀이 94.33점의 뛰어난 성적으로 정상에 올랐으며, 과천실버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인천 남동구실버팀과 구리실버팀이 공동 3위에 오르며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였고, 참가팀들은 오랜 수련으로 다져진 실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버태권도의 저력과 품격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한편, 이번 '2026 전국실버태권도한마당'은 승패를 겨루는 대회를 넘어 태권도가 평생 함께할 수 있는 생활문화이자 건강한 삶의 동반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뜻깊은 무대였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600여 명의 실버 태권도인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나이보다 열정이, 경쟁보다 화합이 더 큰 가치를 만든다는 사실을 몸소 보여주었다.
평생 수련으로 이어온 태권도 정신은 이날 참가자들의 당당한 발걸음과 힘찬 기합, 환한 웃음 속에서 더욱 빛났다. '도전에는 나이가 없습니다. 태권도는 평생의 가치입니다'라는 대회 슬로건처럼, 이번 한마당은 실버태권도의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을 제시하며 대한민국 태권도가 모든 세대와 함께하는 평생 스포츠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이정표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