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국 참가… ‘One Dream’ 가치 실천한 국제 교류의 장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세계장애인태권도연맹(WPTF)이 주최한 제1회 원드림 국제 장애인 태권도대회가 지난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말라카에서 개최되었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서 개최국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네팔, 인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8개국의 지적발달장애 선수단이 참가해 국제대회의 면모를 갖췄다.

대회 첫날에는 쿠알라룸푸르 파라디움 쇼핑몰에서 세계장애인태권도연맹 시범단 출범식이 많은 시민들의 관심 속에서 진행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말라카에서 이틀간 진행된 경기에는 장애인 선수 300여 명과 비장애인 참가자 750여 명 등 총 1.000여 명 넘는 선수와 가족들이 참여해 품새, 겨루기, 스피드킥, 격파 등 다양한 종목을 통해 함께 어우러지는 ‘원드림(One Dream)’ 정신을 실현했다.
이번 세계장애인태권도연맹 1기 시범단장을 맡게 된 전명수 단장은 이번 말레이시아 대회에서 첫 출범식을 가지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시범단은 한국의 신성대학교와 함께 5개국 장애인 선수들이 함께 출범식에 참여하게 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베트남 장애인국가대표 이명식 감독은 시각장애인(P10) 선수와 겨루기(P44) 선수들과 함께 세계장애인태권도연맹 시범단 출정식에 참여하였고, 이후 시합에 출전해 눈이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P10) 선수가 품새를 시연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관중석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에게 많은 감동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세계장애인태권도연맹 김영남 회장, 재말레이시아 대한체육회 권대은 회장, 재말레이시아 태권도협회 김태호 회장, AELMA 태권도클럽 라잔 관장 등 관계부처 관계자들이 긴밀히 협력하며 국제 장애인 스포츠 발전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

재마체육회 권대은 회장과 재마태권도협회 김태호 회장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 오랜 경험으로 이뤄 낸 수고가 없었다면 치뤄지지 못할 대회였기에 이들의 태권도를 향한 사랑과 특히, 장애인태권도인을 향한 애정은 대회장에서 충분히 발휘되었다.
세계장애인태권도연맹 측은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만큼,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포용적 태권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국제 교류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8개국 참가… ‘One Dream’ 가치 실천한 국제 교류의 장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세계장애인태권도연맹(WPTF)이 주최한 제1회 원드림 국제 장애인 태권도대회가 지난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말라카에서 개최되었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서 개최국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네팔, 인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8개국의 지적발달장애 선수단이 참가해 국제대회의 면모를 갖췄다.
대회 첫날에는 쿠알라룸푸르 파라디움 쇼핑몰에서 세계장애인태권도연맹 시범단 출범식이 많은 시민들의 관심 속에서 진행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말라카에서 이틀간 진행된 경기에는 장애인 선수 300여 명과 비장애인 참가자 750여 명 등 총 1.000여 명 넘는 선수와 가족들이 참여해 품새, 겨루기, 스피드킥, 격파 등 다양한 종목을 통해 함께 어우러지는 ‘원드림(One Dream)’ 정신을 실현했다.
이번 세계장애인태권도연맹 1기 시범단장을 맡게 된 전명수 단장은 이번 말레이시아 대회에서 첫 출범식을 가지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시범단은 한국의 신성대학교와 함께 5개국 장애인 선수들이 함께 출범식에 참여하게 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베트남 장애인국가대표 이명식 감독은 시각장애인(P10) 선수와 겨루기(P44) 선수들과 함께 세계장애인태권도연맹 시범단 출정식에 참여하였고, 이후 시합에 출전해 눈이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P10) 선수가 품새를 시연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관중석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에게 많은 감동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세계장애인태권도연맹 김영남 회장, 재말레이시아 대한체육회 권대은 회장, 재말레이시아 태권도협회 김태호 회장, AELMA 태권도클럽 라잔 관장 등 관계부처 관계자들이 긴밀히 협력하며 국제 장애인 스포츠 발전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
재마체육회 권대은 회장과 재마태권도협회 김태호 회장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 오랜 경험으로 이뤄 낸 수고가 없었다면 치뤄지지 못할 대회였기에 이들의 태권도를 향한 사랑과 특히, 장애인태권도인을 향한 애정은 대회장에서 충분히 발휘되었다.
세계장애인태권도연맹 측은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만큼,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포용적 태권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국제 교류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