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울란바타르 M Bank Arena 경기장 전경. [사진=ATU 미디어분과 진재성 부위원장]
[세계태권도무예신문] 대한민국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팀이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아시아 무대에서 전 종목 금메달을 휩쓰는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종주국의 굳건한 위상을 다시 한번 세계에 각인시켰다.
아시아태권도연맹(회장 김상진) 주최로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개최 중인 '2026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대표팀은 개인전, 페어(복식), 단체전 등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정상의 자리에 오르며 영예의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30세이하부 이주영(한국체대)과 이동준(경희대) 경기사진. [사진=ATU 미디어분과 진재성 부위원장]
특히, '품새 여제'로 불리는 이주영(한국체대)은 공인품새 30세 이하 여자부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우승을 차지함과 동시에, 대회 최고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여자 베스트 선수상'을 거머쥐었다. 남자부에서도 이동준(경희대)이 남자 30세 이하부 정상에 오르며 '남자 베스트 선수상'을 수상해, 남녀 최우수 선수를 한국이 모두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아크로바틱한 동작과 창의성이 가미된 자유품새 부문에서도 태극전사들의 위력은 빛났다. 17세 초과 남녀부에서 윤규성(육군태권도시범단)과 김지현(한국체대)이 각각 1위 시상대에 오르며 완벽한 기량을 뽐냈다. 또한, 자유품새 복식전에서도 장운태(나사렛대학교)와 정하은(용인시청)은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획득해, 경기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고단자 시니어부 선수의 경기사진. [사진=ATU 미디어분과 진재성 부위원장]
특히 돋보인 것은 연령대를 초월한 전 세대의 고른 활약이다. 패기 넘치는 20~30대 청년부 선수들뿐만 아니라, 고단자의 상징인 황금색 상의 도복을 입은 시니어부 선수들 역시 깊은 내공과 흔들림 없는 투혼이 담긴 경연을 펼쳐 큰 감동을 주었다.
🔼시상대 위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선수사진. [사진=ATU 미디어분과 진재성 부위원장]
이처럼 치열한 경쟁을 뚫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오른 선수들은 코트 위에서 대형 태극기를 휘날리며 환희의 순간을 만끽했다. 목에 건 금메달과 상장, 그리고 대회 마스코트 인형을 품에 안고 밝게 웃는 모습에는 그간 훈련장에서 흘린 굵은 땀방울에 대한 보람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한국 품새 대표팀 선수와 지도자들이 포즈를 취하는 사진. [사진=ATU 미디어분과 진재성 부위원장]
또한,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한국 대표팀은 남녀 베스트 선수상뿐만 아니라 최우수 코치상까지 석권하며 지도진의 역량 역시 국제무대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신현창 품새 국가대표 총감독은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게 되어 매우 감격스럽다"며 "선수들이 지도자를 끝까지 믿고 따라와 주었고, 지도자들 역시 모든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쏟아낸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우승을 계기로 대한민국 품새가 국제무대에서 더욱 강한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품새 대표팀은 세대를 불문하고 전 종목 금메달이라는 대기록을 완성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량을 증명함에 따라 태권도 종주국의 자존심을 다시 한 번 높였다. 이와 같은 '금빛 물결'을 이어받아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겨루기 종목에서도 우리 대표팀 선수들이 연이은 낭보를 전해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대한민국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팀이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아시아 무대에서 전 종목 금메달을 휩쓰는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종주국의 굳건한 위상을 다시 한번 세계에 각인시켰다.
아시아태권도연맹(회장 김상진) 주최로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개최 중인 '2026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대표팀은 개인전, 페어(복식), 단체전 등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정상의 자리에 오르며 영예의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품새 여제'로 불리는 이주영(한국체대)은 공인품새 30세 이하 여자부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우승을 차지함과 동시에, 대회 최고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여자 베스트 선수상'을 거머쥐었다. 남자부에서도 이동준(경희대)이 남자 30세 이하부 정상에 오르며 '남자 베스트 선수상'을 수상해, 남녀 최우수 선수를 한국이 모두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아크로바틱한 동작과 창의성이 가미된 자유품새 부문에서도 태극전사들의 위력은 빛났다. 17세 초과 남녀부에서 윤규성(육군태권도시범단)과 김지현(한국체대)이 각각 1위 시상대에 오르며 완벽한 기량을 뽐냈다. 또한, 자유품새 복식전에서도 장운태(나사렛대학교)와 정하은(용인시청)은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획득해, 경기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돋보인 것은 연령대를 초월한 전 세대의 고른 활약이다. 패기 넘치는 20~30대 청년부 선수들뿐만 아니라, 고단자의 상징인 황금색 상의 도복을 입은 시니어부 선수들 역시 깊은 내공과 흔들림 없는 투혼이 담긴 경연을 펼쳐 큰 감동을 주었다.
이처럼 치열한 경쟁을 뚫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오른 선수들은 코트 위에서 대형 태극기를 휘날리며 환희의 순간을 만끽했다. 목에 건 금메달과 상장, 그리고 대회 마스코트 인형을 품에 안고 밝게 웃는 모습에는 그간 훈련장에서 흘린 굵은 땀방울에 대한 보람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또한,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한국 대표팀은 남녀 베스트 선수상뿐만 아니라 최우수 코치상까지 석권하며 지도진의 역량 역시 국제무대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신현창 품새 국가대표 총감독은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게 되어 매우 감격스럽다"며 "선수들이 지도자를 끝까지 믿고 따라와 주었고, 지도자들 역시 모든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쏟아낸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우승을 계기로 대한민국 품새가 국제무대에서 더욱 강한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품새 대표팀은 세대를 불문하고 전 종목 금메달이라는 대기록을 완성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량을 증명함에 따라 태권도 종주국의 자존심을 다시 한 번 높였다. 이와 같은 '금빛 물결'을 이어받아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겨루기 종목에서도 우리 대표팀 선수들이 연이은 낭보를 전해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