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진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이 주요 내외 귀빈들과 개회식 후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있다. [사진=ATU]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아시아태권도연맹(회장 김상진)이 야심차게 준비한 태권도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27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역대 최고의 경기장 환경 속에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지난 5월 21일(목) 몽골 울란바타르 M Bank Arena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김상진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을 비롯해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윤웅석 국기원장,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아시아태권도연맹 김중헌 부회장, 김하영 사무총장, 이경배 이사, 김병희 의장 등 태권도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김상진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좌측)이 몽골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에게 기념 태권도복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ATU]
특히, 몽골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이 참석해서 태권도 명예 9단증과 기념도복을 수여 받아 큰 의미를 더했으며, 더불어 아시아 각국에서 모인 선수단과 주요 임원, 그리고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졌다.
이날 개회식의 하이라이트는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세계태권도연맹(WT) 시범단의 화려한 축하 시범공연이었다. 시범단은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절도 있는 품새와 고난도 공중 회전 격파를 연이어 선보이며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제27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 개회식에서 각국의 기수들이 깃발을 들고 입장하고 있다. [사진=ATU]
특히, 시범단은 검은색에 은빛과 금빛 장식이 돋보이는 의상을 갖춰 입고 펼친 일사불란한 군무와 화려한 송판 격파 퍼포먼스는 태권도의 강인함과 예술성을 동시에 증명하며 장내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또한, 각국 선수단의 입장식을 통해 아시아 태권도의 화합과 연대를 엿볼 수 있었다. 대한민국을 비롯해 몽골, 네팔, 필리핀, 캄보디아, 브루나이, 대만 등 아시아 전역을 대표하는 기수들이 자국의 깃발을 들고 경기장 중앙에 도열해 장관을 연출했다.
🔼세계태권도연맹(WT) 시범단원들이 절도있는 동작을 바탕으로 태권도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신진=ATU]
아시아 최고의 태권도 강자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이번 '제27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는 품새 종목에서 대한민국이 전종목 금메달 획득이라는 위업을 이루며 종합우승을 달성한 가운데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겨루기 종목에서 본격적인 메달 경쟁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아 태권도 변방으로 불렸던 몽골 울란바타르에 울려 퍼진 힘찬 기합 소리는 단순한 스포츠의 함성을 넘어 새로운 도약과 희망의 메시지로 이어지고 있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태권도의 가치를 지켜온 몽골 태권도인들의 열정은 아시아 태권도계에 깊은 울림을 전하며, 태권도가 가진 화합과 도전, 그리고 성장의 정신을 다시금 일깨우고 있다.
울란바타르에서 시작된 이 뜨거운 열기가 몽골 태권도의 부흥은 물론 아시아를 넘어 세계 태권도 발전의 새로운 불씨가 될 수 있을지,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관심과 기대가 본 대회를 향하고 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아시아태권도연맹(회장 김상진)이 야심차게 준비한 태권도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27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역대 최고의 경기장 환경 속에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지난 5월 21일(목) 몽골 울란바타르 M Bank Arena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김상진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을 비롯해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윤웅석 국기원장,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아시아태권도연맹 김중헌 부회장, 김하영 사무총장, 이경배 이사, 김병희 의장 등 태권도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특히, 몽골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이 참석해서 태권도 명예 9단증과 기념도복을 수여 받아 큰 의미를 더했으며, 더불어 아시아 각국에서 모인 선수단과 주요 임원, 그리고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졌다.
이날 개회식의 하이라이트는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세계태권도연맹(WT) 시범단의 화려한 축하 시범공연이었다. 시범단은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절도 있는 품새와 고난도 공중 회전 격파를 연이어 선보이며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시범단은 검은색에 은빛과 금빛 장식이 돋보이는 의상을 갖춰 입고 펼친 일사불란한 군무와 화려한 송판 격파 퍼포먼스는 태권도의 강인함과 예술성을 동시에 증명하며 장내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또한, 각국 선수단의 입장식을 통해 아시아 태권도의 화합과 연대를 엿볼 수 있었다. 대한민국을 비롯해 몽골, 네팔, 필리핀, 캄보디아, 브루나이, 대만 등 아시아 전역을 대표하는 기수들이 자국의 깃발을 들고 경기장 중앙에 도열해 장관을 연출했다.
아시아 최고의 태권도 강자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이번 '제27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는 품새 종목에서 대한민국이 전종목 금메달 획득이라는 위업을 이루며 종합우승을 달성한 가운데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겨루기 종목에서 본격적인 메달 경쟁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아 태권도 변방으로 불렸던 몽골 울란바타르에 울려 퍼진 힘찬 기합 소리는 단순한 스포츠의 함성을 넘어 새로운 도약과 희망의 메시지로 이어지고 있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태권도의 가치를 지켜온 몽골 태권도인들의 열정은 아시아 태권도계에 깊은 울림을 전하며, 태권도가 가진 화합과 도전, 그리고 성장의 정신을 다시금 일깨우고 있다.
울란바타르에서 시작된 이 뜨거운 열기가 몽골 태권도의 부흥은 물론 아시아를 넘어 세계 태권도 발전의 새로운 불씨가 될 수 있을지,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관심과 기대가 본 대회를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