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U-스포츠클럽, 인천시장기 태권도대회 남초 고학년부 우승… 창단 1년도 안 된 신생팀의 기적

임장섭 대표 겸 발행인 khutkd5888@naver.com
2026-07-05

⏩12명 출전 11명 결승 진출… 금메달 6개·은메달 5개 획득
⏩김주원 최우수선수상·김보관 감독 최우수지도자상 수상

e261c9e1dcb2e.jpg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창단 1년도 채 되지 않은 신생팀이 인천 태권도계에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인천U-스포츠클럽이 제34회 인천광역시장배 겨루기 태권도대회에서 남초 고학년부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신생팀답지 않은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짧은 시간 동안 이뤄낸 값진 성과는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진의 헌신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인천U-스포츠클럽은 12명의 선수가 출전해 무려 11명이 결승에 진출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최종적으로 금메달 6개와 은메달 5개를 획득하며 인천 태권도계에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남초 고학년부에서는 핀급 최시율, 픞라이급 김태현, 라이트급 유현, L-미들급 김주원, 미들급 정준서가 정상에 오르며 팀 우승을 견인했다. 이어 남초 중학년부 밴텀급 김태연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은메달 역시 값졌다. 남초 고학년 플라이급 박서준과 웰터급 권현빈, 여초 고학년 밴텀급 박서란, 여초 중학년 라이트급 김지아, 남초 중학년 핀급 정재원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을 펼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결승 무대까지 오른 선수들의 활약은 인천U-스포츠클럽의 탄탄한 선수 육성 시스템과 두터운 전력을 입증하기에 충분했다.


개인 시상에서도 인천U-스포츠클럽의 존재감은 빛났다. L-미들급 우승을 차지한 김주원은 뛰어난 경기력으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고, 선수들을 이끌어온 김보관 감독은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으며 지도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26c961cd32975.jpg


최근 팀에 합류한 김가을 코치의 역할도 눈에 띈다. 선수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장점을 세밀하게 분석해 맞춤형 훈련을 진행하며 경기력 향상은 물론 팀워크와 자신감까지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보관 감독과 김가을 코치는 "이번 우승은 선수들이 흘린 땀의 결과"라며 "인천을 대표하는 팀을 넘어 전국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명문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창단 후 채 1년도 되지 않은 팀이 이처럼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선수 중심의 지도 철학, 지도진의 헌신, 선수들의 강한 의지, 그리고 학부모들의 변함없는 응원이 하나로 어우러졌기에 가능한 성과였다.


김보관 인천U-스포츠클럽 감독은 "이번 우승은 메달의 개수나 성적 이상의 의미를 지닌 값진 결과입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결과보다 과정을 소중히 여기며 선수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믿고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넘어지고 실패하는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았던 아이들의 땀과 노력이 오늘의 우승을 만들었습니다"라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해준 모든 선수들이 저에게는 모두 챔피언입니다. 늘 믿고 응원해 주신 학부모님들과 함께 땀 흘린 김가을 코치를 비롯한 지도진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번 우승을 발판 삼아 인천을 넘어 전국 무대에서도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선수들과 함께 더욱 성장하는 팀이 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새로운 도전은 이제 시작이다. 인천U-스포츠클럽은 이번 우승에 안주하지 않고 더 큰 무대를 향해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인천을 대표하는 겨루기 전문팀을 넘어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어 갈 명문 클럽으로 성장하기 위한 도전은 계속된다.


창단 1년도 안 된 신생팀이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투혼은 많은 태권도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선수들의 꿈을 향한 도전, 지도자들의 헌신, 학부모들의 믿음이 함께 만들어 갈 인천U-스포츠클럽의 새로운 역사는 이제부터가 더욱 기대된다.


9f723343afb29.pngedec41c1e3a0a.jpg9e660b32d8468.png

제호 : 세계태권도무예신문(World Taekwondo Martial Arts News)

약호 : WTMAN

회장 겸 편집위원 : 지만호 

대표 겸 발행인 : 임장섭

대표전화 : 010-9253-5281

이메일 : khutkd5888@naver.com

등록번호 : 경기,아53872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Hosting Design by WEMENTO

인사말  l  윤리강령  l  개인정보처리방침  l  청소년보호방침  l  기사제보


제호 : 세계태권도무예신문(World Taekwondo Martial Arts News)

약호 : WTMAN
회장 겸 편집위원 : 지만호

대표 겸 발행인 : 임장섭

대표전화 : 010-9253-5281

이메일 : khutkd5888@naver.com

등록번호 : 경기,아53872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Hosting Design by WEMEN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