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지리산의 웅장한 기상과 섬진강의 넉넉한 품을 간직한 전라남도 구례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격파왕들이 탄생했다.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 손혜옥)이 주최하는 '제24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 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 첫날 열린 격파 종목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약 1.500명의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을 한 장의 송판에 담아내며 뜨거운 승부를 펼쳤다.
어린 꿈나무 선수부터 대학부 선수까지 출전한 이번 격파 경기는 체공도약격파, 수직회전축격파, 수평축회전격파, 종합격파 등 다양한 종목에서 진행됐으며, 선수들은 폭발적인 순발력과 정확한 기술, 강인한 정신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특히, 한 번의 도약과 회전에 모든 집중력을 쏟아내는 격파 종목은 태권도의 역동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보여주며 대회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선수들은 수개월간 이어온 훈련의 결실을 무대 위에서 증명했고, 성공적인 격파가 이어질 때마다 경기장은 환호와 감동으로 가득 찼다.
대회 첫날 열린 격파 종목에서는 체공도약격파, 수직회전축격파, 수평축회전격파, 종합격파 등 각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 끝에 우승자들이 가려졌다.
체공도약격파에서는 남초중학년부 고가득(위도초), 남초고학년부 조성윤(동양초), 여초고학년부 김하리(운동초)가 정상에 올랐으며, 남중1학년부 김도율(홍은중), 남중2학년부 김하림(충의중), 남중3학년부 조현승(월곶중), 여중1학년부 신채원(이호중), 여중2학년부 김담희(인창중), 여중3학년부 추예린(발곡중)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고등부에서는 남고1학년부 김현담(화홍고), 남고2학년부 정선우(남지고), 남고3학년부 강태준(화홍고), 여고1학년부 곽륜경(발곡고), 여고2학년부 조채희(문경여자고), 여고3학년부 이소예(효자고)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학부에서는 남대1부 한정우(경일대), 남대2부 정원철(백석대), 여대1부 박송(백석대), 여대2부 김민서(상지대)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수직회전축격파에서는 남초중학년부 임승현(반안초), 남초고학년부 이현준(대전복용초), 여초고학년부 조은채(화잠초)가 우승했으며, 대학부에서는 남대1부 이연준(경동대), 남대2부 김학진(상지대), 여대1부 김나온(백석대), 여대2부 김민서(상지대)가 정상에 올랐다.
수평축회전격파에서는 남중1학년부 주현우(문시중), 남중2학년부 조현태(경기고창중), 남중3학년부 박찬혁(을지중)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남고1학년부 모라빈(충암고), 남고2학년부 신민재(신길고), 남고3학년부 김태원(군서고), 여고1학년부 장현아(함현고), 여고2학년부 윤수민(서울아이티고)가 정상에 올랐으며, 대학부에서는 남대1부 박건태(상지대)와 남대2부 최지석(상지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종합격파에서는 남초고학년부 석주현(서울잠실초), 여초고학년부 노하은(청남초)가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고, 대학부에서는 남대1부 이동현(상지대)과 남대2부 이명찬(김포대)이 종합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한국여성태권도연맹은 선수 중심의 대회 운영과 공정한 경기 진행, 체계적인 경기 시스템을 바탕으로 여성 태권도 발전을 선도하며 국내 여성 태권도의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첫날 격파 종목에서 새로운 '격파왕'들이 탄생한 가운데, 연이어 품새와 겨루기 경기에서도 수준 높은 경쟁과 감동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여성 태권도의 밝은 미래를 다시 한번 확인시키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지리산의 웅장한 기상과 섬진강의 넉넉한 품을 간직한 전라남도 구례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격파왕들이 탄생했다.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 손혜옥)이 주최하는 '제24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 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 첫날 열린 격파 종목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약 1.500명의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을 한 장의 송판에 담아내며 뜨거운 승부를 펼쳤다.
어린 꿈나무 선수부터 대학부 선수까지 출전한 이번 격파 경기는 체공도약격파, 수직회전축격파, 수평축회전격파, 종합격파 등 다양한 종목에서 진행됐으며, 선수들은 폭발적인 순발력과 정확한 기술, 강인한 정신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특히, 한 번의 도약과 회전에 모든 집중력을 쏟아내는 격파 종목은 태권도의 역동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보여주며 대회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선수들은 수개월간 이어온 훈련의 결실을 무대 위에서 증명했고, 성공적인 격파가 이어질 때마다 경기장은 환호와 감동으로 가득 찼다.
대회 첫날 열린 격파 종목에서는 체공도약격파, 수직회전축격파, 수평축회전격파, 종합격파 등 각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 끝에 우승자들이 가려졌다.
체공도약격파에서는 남초중학년부 고가득(위도초), 남초고학년부 조성윤(동양초), 여초고학년부 김하리(운동초)가 정상에 올랐으며, 남중1학년부 김도율(홍은중), 남중2학년부 김하림(충의중), 남중3학년부 조현승(월곶중), 여중1학년부 신채원(이호중), 여중2학년부 김담희(인창중), 여중3학년부 추예린(발곡중)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고등부에서는 남고1학년부 김현담(화홍고), 남고2학년부 정선우(남지고), 남고3학년부 강태준(화홍고), 여고1학년부 곽륜경(발곡고), 여고2학년부 조채희(문경여자고), 여고3학년부 이소예(효자고)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학부에서는 남대1부 한정우(경일대), 남대2부 정원철(백석대), 여대1부 박송(백석대), 여대2부 김민서(상지대)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수직회전축격파에서는 남초중학년부 임승현(반안초), 남초고학년부 이현준(대전복용초), 여초고학년부 조은채(화잠초)가 우승했으며, 대학부에서는 남대1부 이연준(경동대), 남대2부 김학진(상지대), 여대1부 김나온(백석대), 여대2부 김민서(상지대)가 정상에 올랐다.
수평축회전격파에서는 남중1학년부 주현우(문시중), 남중2학년부 조현태(경기고창중), 남중3학년부 박찬혁(을지중)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남고1학년부 모라빈(충암고), 남고2학년부 신민재(신길고), 남고3학년부 김태원(군서고), 여고1학년부 장현아(함현고), 여고2학년부 윤수민(서울아이티고)가 정상에 올랐으며, 대학부에서는 남대1부 박건태(상지대)와 남대2부 최지석(상지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종합격파에서는 남초고학년부 석주현(서울잠실초), 여초고학년부 노하은(청남초)가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고, 대학부에서는 남대1부 이동현(상지대)과 남대2부 이명찬(김포대)이 종합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한국여성태권도연맹은 선수 중심의 대회 운영과 공정한 경기 진행, 체계적인 경기 시스템을 바탕으로 여성 태권도 발전을 선도하며 국내 여성 태권도의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첫날 격파 종목에서 새로운 '격파왕'들이 탄생한 가운데, 연이어 품새와 겨루기 경기에서도 수준 높은 경쟁과 감동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여성 태권도의 밝은 미래를 다시 한번 확인시키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