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제5회 신한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2026년 4월 5일 품새 종목 일정을 끝으로 10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태백고원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격파·겨루기·품새 3개 종목에 약 3,7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전국 규모의 열기를 더했다.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세계 최초 태권도 단과대학을 설립한 대학으로, 태권도 교육·공연·학술을 연계한 특성화 모델을 통해 K-태권도 문화 확장에 힘써오고 있다. 태권도학부는 2023년부터 매년 100명의 신입생을 선발해 현재 약 400명의 재학생이 재학 중이다.
이번 대회는 최상진 태권도·체육대학 학장을 중심으로 최명수, 권경상, 이정아, 김기동, 정태겸, 김나혜, 김동현, 임승재 교수 등 태권도학부 교수진이 운영 전반에 참여해 안정적인 진행을 이끌었다. 또한 재학생으로 구성된 진행요원들이 현장 운영을 지원하며 원활한 대회 진행에 기여했다.

■ 개회식 대신 ‘대회 중 프로그램’ 강화… 특별공연 ‘백호의 기상’ 눈길
올해 대회는 별도의 개회식을 생략하는 대신, 대회 기간 중 관객과 참가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신한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100명이 참여한 특별공연 ‘백호의 기상’은 3월 28일 태백고원체육관과 4월 2일 태백문화광장에서 각각 진행됐다.
백호의 기상’은 ‘100인의 발차기, K-태권도의 미래를 격파하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공연은 백호 퍼포먼스와 대규모 군무가 결합된 무대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태권도의 역동성에 K-pop 비트를 접목한 연출은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제작은 최상진 태권도·체육대학 학장이 총연출을 맡고, 이정아 교수가 연출을 담당했으며, 안무는 전재덕·이정훈이 참여했다. 출연은 신한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100명으로 구성됐다.

■ 지역사회와 함께한 대회… 발차기·격파 체험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한 점도 눈에 띈다. 태백문화광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발차기 및 격파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는 제4회 대회 당시 개회식 공연을 관람하지 못한 시민들의 아쉬움을 반영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역 밀착형 행사로서 의미를 더했다.
■ 내빈·지원 체계도 ‘탄탄’… 선수 안전·편의 강화 안정적 운영 기반 구축
이번 대회는 태백시의 행정 지원과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태백시태권도협회의 협조로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본브릿지병원과 협력해 선수들을 위한 테이핑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태백시와 태백시태권도협회는 무료 빨래방과 탈의실 운영 등 다양한 편의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 태백고원체육관의 넓은 공간을 활용한 쾌적한 경기 환경도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철 신한대학교 태권도·체육대학 명예학장, 윤웅석 국기원장, 이상호 태백시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소통형 운영’과 ‘축하 중심 시상’… 차별화된 대회 문화 제시
신한대총장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종목별 오픈채팅방을 운영해 경기 진행 일정과 공지사항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등 소통 중심의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 시상식에서는 진행요원들이 함께 입상자를 축하하는 ‘축하 중심 시상 문화’를 조성했으며, 대회 종료 후에는 진행요원들이 도열해 임원진을 향한 환송 인사를 진행하는 등 새로운 대회 문화를 선보였다.
최상진 학장은 이번 대회를 단순한 경기의 장을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축제로 만들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기만 하고 끝나는 대회가 아니라, 경기장을 찾은 모든 이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새로운 태권도 대회 문화를 선도하고자 했다”며, 태권도가 지닌 본연의 역동성과 감동을 보다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한 의지를 전했다.
이어 “지역사회와 진정으로 소통하고 호흡하기 위해 태백문화광장(황지연못 인근)에서 특별 시범공연을 기획했다”며, 태권도를 통해 지역과 사람을 잇는 가치를 강조했다. 그는 “신한대학교 태권도대학은 세계 최초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끊임없는 도전과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며 K-태권도의 미래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제5회 신한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2026년 4월 5일 품새 종목 일정을 끝으로 10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태백고원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격파·겨루기·품새 3개 종목에 약 3,7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전국 규모의 열기를 더했다.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세계 최초 태권도 단과대학을 설립한 대학으로, 태권도 교육·공연·학술을 연계한 특성화 모델을 통해 K-태권도 문화 확장에 힘써오고 있다. 태권도학부는 2023년부터 매년 100명의 신입생을 선발해 현재 약 400명의 재학생이 재학 중이다.
이번 대회는 최상진 태권도·체육대학 학장을 중심으로 최명수, 권경상, 이정아, 김기동, 정태겸, 김나혜, 김동현, 임승재 교수 등 태권도학부 교수진이 운영 전반에 참여해 안정적인 진행을 이끌었다. 또한 재학생으로 구성된 진행요원들이 현장 운영을 지원하며 원활한 대회 진행에 기여했다.
■ 개회식 대신 ‘대회 중 프로그램’ 강화… 특별공연 ‘백호의 기상’ 눈길
올해 대회는 별도의 개회식을 생략하는 대신, 대회 기간 중 관객과 참가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신한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100명이 참여한 특별공연 ‘백호의 기상’은 3월 28일 태백고원체육관과 4월 2일 태백문화광장에서 각각 진행됐다.
백호의 기상’은 ‘100인의 발차기, K-태권도의 미래를 격파하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공연은 백호 퍼포먼스와 대규모 군무가 결합된 무대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태권도의 역동성에 K-pop 비트를 접목한 연출은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제작은 최상진 태권도·체육대학 학장이 총연출을 맡고, 이정아 교수가 연출을 담당했으며, 안무는 전재덕·이정훈이 참여했다. 출연은 신한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100명으로 구성됐다.
■ 지역사회와 함께한 대회… 발차기·격파 체험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한 점도 눈에 띈다. 태백문화광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발차기 및 격파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는 제4회 대회 당시 개회식 공연을 관람하지 못한 시민들의 아쉬움을 반영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역 밀착형 행사로서 의미를 더했다.
■ 내빈·지원 체계도 ‘탄탄’… 선수 안전·편의 강화 안정적 운영 기반 구축
이번 대회는 태백시의 행정 지원과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태백시태권도협회의 협조로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본브릿지병원과 협력해 선수들을 위한 테이핑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태백시와 태백시태권도협회는 무료 빨래방과 탈의실 운영 등 다양한 편의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 태백고원체육관의 넓은 공간을 활용한 쾌적한 경기 환경도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철 신한대학교 태권도·체육대학 명예학장, 윤웅석 국기원장, 이상호 태백시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소통형 운영’과 ‘축하 중심 시상’… 차별화된 대회 문화 제시
신한대총장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종목별 오픈채팅방을 운영해 경기 진행 일정과 공지사항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등 소통 중심의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 시상식에서는 진행요원들이 함께 입상자를 축하하는 ‘축하 중심 시상 문화’를 조성했으며, 대회 종료 후에는 진행요원들이 도열해 임원진을 향한 환송 인사를 진행하는 등 새로운 대회 문화를 선보였다.
최상진 학장은 이번 대회를 단순한 경기의 장을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축제로 만들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기만 하고 끝나는 대회가 아니라, 경기장을 찾은 모든 이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새로운 태권도 대회 문화를 선도하고자 했다”며, 태권도가 지닌 본연의 역동성과 감동을 보다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한 의지를 전했다.
이어 “지역사회와 진정으로 소통하고 호흡하기 위해 태백문화광장(황지연못 인근)에서 특별 시범공연을 기획했다”며, 태권도를 통해 지역과 사람을 잇는 가치를 강조했다. 그는 “신한대학교 태권도대학은 세계 최초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끊임없는 도전과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며 K-태권도의 미래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