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전국소년체전 태권도 둘째 날 메달 쏟아져… 전년도 종합우승 재현 기대감 고조

임장섭 대표 겸 발행인 khutkd5888@naver.com
2026-05-25

 ebf9229d9f4ad.jpg🔼강원특별자치도 여자초등부 -39kg급 이서연(청. 춘천부안초) 선수가 16강전 경기에서 얼굴공격을 성공시키고 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회장 최선복)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 종목 둘째 날 금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쏟아내며 전년도 종합우승 재현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이어갔다.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에서 강원특별자치도는 둘째 날까지 금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마지막 날 종합우승 경쟁 사정권에 진입했다. 선수단은 경기마다 집중력 있는 경기 운영과 강한 투혼을 보여주며 강원 태권도의 특유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7d89b64153321.jpg🔼강원특별자치도 유주현(춘천정도스포츠클럽) 지도자가 여자초등부 이서연(부안초) 선수와 호흡을 맞춰 16강전 경기를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둘째 날인 24일(일) 남자중등부 –45kg급 최근태 선수와 –57kg급 이태건 선수가 나란히 금메달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또한 남자초등부 –38kg급 김태율 선수와 여자초등부 +54kg급 김시윤 선수 역시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며 선수단에 힘을 보탰다.

 

특히, 남자중등부에서 강세를 보인 강원특별자치도는 탄탄한 체력을 앞세운 공격적인 경기 운영으로 경기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최근태 선수와 이태건 선수는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과 침착한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주며 정상에 올라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b4b14607beab8.jpg🔼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최선복 회장(우측)이 입상 선수들에게 상장과 메달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선복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장은 선수단을 격려하며 지난해 종합우승으로 보여준 강원도 태권도의 저력과 자부심을 올해도 이어갈 수 있도록 선수단 모두가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값진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

 

이어 최 회장은 양희석 본부장을 중심으로 지도자와 선수단 모두가 하나 되어 마지막 순간까지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서로를 믿고 응원하는 마음이다. 강원도 태권도의 자존심을 걸고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쳐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은 둘째 날 보여준 상승세와 끈끈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최종일 경기에서도 메달 획득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특히, 중등부를 중심으로 한 탄탄한 전력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승부 근성은 전년도 종합우승팀다운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종합우승 2연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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