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단태권도·대구과학대 국방기술행정과, '민·관·군 한마음 태권도대회' 동반 입상 쾌거… 김연진 교수·유근환 학과장 지도력 빛났다

임장섭 대표 겸 발행인 khutkd5888@naver.com
2026-06-17

⏩효단태권도 김연진 대표, 부상 악재 딛고 출전 체급 ‘전원 1위’로 남자초등부 종합 준우승 견인

⏩대구과학대 국방기술행정과 유근환 학과장, 차별화된 정예 군 초급간부 무도 교육 체계로 ‘일반부 종합 3위’ 차지 

30b45656999b4.jpg🔼효단태권도 선수단과 대구과학대 선수단이 대회 종료 후 학부모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지난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6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 기념 민·관·군 한마음 태권도대회’에서 효단태권도 선수단과 대구과학대학교 국방기술행정과 선수단이 나란히 종합 입상에 성공하며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제2작전사령부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태권도협회가 주관했으며, 영남·충청·호남권의 우수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쟁을 펼쳤다. 대한태권도협회 경기규칙과 KPNP 전자호구 시스템이 적용된 가운데 선수들은 공정한 환경 속에서 실력을 겨뤘다.

 

특히, 효단태권도 대표이자 대구과학대학교 국방기술행정과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김연진 지도자와 유근환 학과장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이 결실을 맺으며 두 선수단 모두 값진 성과를 이끌어냈다.

 

301625f383645.jpg🔼효단태권도 남초고학년부 플라이급 김도엽(청) 선수가 멋진 뒤후리기 공격을 성공시키고 있다.

 

효단태권도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남자초등부에 출전한 효단태권도는 대회 직전 발생한 골절 부상으로 한 선수가 출전을 포기하는 악재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실제 출전한 모든 체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남자초등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해 지도자와 학부모들의 찬사를 받았다.

 

남초중학년부에서는 박서호(핀급), 임승민(밴텀급), 양도원(라이트급) 선수가 압도적인 기량으로 정상에 올랐으며, 강현민(핀급) 선수는 3위를 차지했다. 이어 남초고학년부에서는 노윤형(핀급), 김도엽(플라이급), 구도윤(라이트급)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고, 양시원(플라이급)과 김도원(L-헤비급)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다. 또한, 종합성적 집계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신인선수들이 출전한 2부 리그에서는 한서우 선수가 헤비급 3위에 입상하며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효단태권도는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전 체급에서 고른 활약을 펼친 결과 남자초등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며 지역 대표 명문 도장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b748e42086be2.jpg🔼김연진 대표와 효단태권도 선수단의 대회 종료 후 상장과 트로피를 펼쳐두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효단태권도 선수단은 저학년·중학년·고학년부 통합 채점 방식 속에서 고른 메달을 싹쓸이하며 마침내 ‘남자초등부 종합 준우승(트로피 및 상장)’을 차지, 김연진 대표의 명품 지도력과 함께 지역 최고 수준의 명문 도장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김연진 효단태권도 대표는 “대회 직전 부상으로 함께하지 못한 선수가 있어 안타까웠지만 선수들이 더욱 집중하며 출전 체급 전원 1위라는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아이들이 보여준 투지와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올해 지도하고 있는 대구과학대 국방기술행정과 제자들과도 한자리에서 함께 땀 흘리며 동반 종합 입상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지도자로서 더할 나위 없이 영광스럽고 자랑스럽다”고 감격 어린 소감을 전했다.

  

■ 대구과학대 국방기술행정과 유근환 학과장, 미래 군(軍) 리더 육성 결실…‘일반부 종합 3위 달성

 

ee574f59a5e85.jpg🔼대구과학대학교 국방기술행정과 소속의 -74kg급 김태우(홍) 선수가 매서운 상단공격을 하고 있다.

 

대구과학대학교 국방기술행정과 선수단 역시 대학·일반부 통합 리그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선보였다. 장차 대한민국 국방을 책임질 정예 간부를 양성하는 국방기술행정과 학생들은 강인한 정신력과 탄탄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대학 및 일반부 강호들과 당당히 맞섰다.

 

유근환 학과장과 김연진 교수의 체계적인 학과 운영 방침과 지도 아래 출전한 선수단은 남자일반부 홍재우(-63kg급)와 나문혁(-80kg급)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며 팀 성적을 이끌었다. 또한 어준(-58kg급), 김태우(통합 –74kg급), 신중부(+87kg급) 선수가 각각 은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점수 확보에 힘을 보탰다.

 

그 결과 대구과학대 국방기술행정과는 강력한 대학·일반부 팀들과의 경쟁 속에서도 일반부 종합 3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전공 역량과 무도 교육의 성과를 입증했다. 이는 정예 군 초급간부 맞춤형 무도 교육을 정착시킨 유근환 학과장의 남다른 교육 철학과 전공 역량이 대외적으로 입증된 결과로, 대학의 명예를 크게 드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31145b6bfbdf1.jpg🔼유근환 학과장(우측)과 김연진 교수(좌측)가 대구과학대학교 국방기술행정과 입상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구과학대 국방기술행정과 유근환 학과장은 이번 성과에 대해 “장차 육·해·공군 및 해병대의 정예 간부로 성장할 학생들이 보여준 열정과 도전정신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총장님의 아낌없는 지원과 학과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그리고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지도한 김연진 교수의 노력이 더해져 이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태권도는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 리더십을 함양하는 데 매우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무도 교육과 인성교육을 강화해 국가 안보를 책임질 대한민국 최고의 국방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를 통해 효단태권도와 대구과학대학교 국방기술행정과는 유소년 선수 육성과 국방 인재 양성이라는 서로 다른 목표 속에서도 태권도라는 공통의 가치를 통해 성장과 도전의 결실을 만들어냈다. 꿈나무 선수들과 미래 군 간부들이 함께 써 내려간 이번 성과는 태권도가 지닌 교육적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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