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MRA(IofC) 한국본부, 2026 임원 및 지도자 워크숍 개최

지만호 회장 겸 편집위원 manhoji@naver.com
2026-07-04

⏩"양심의 회복이 곧 국가의 회복"…도덕재무장의 새로운 비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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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무예신문] 세계 MRA(IofC) 한국본부는 7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아이코리아(IKOREA)에서 '2026 임원 및 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전국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임원 및 지도자 30여 명이 참석해,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점차 무너져 가는 도덕성과 양심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과 MRA 운동의 미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행사는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세계 MRA 한국본부 총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조우제 부산본부 고문의 IofC(MRA)의 이해와 발전 방향 및 프랭크 북맨의 생애, 차광선 명예총재의 MRA 운동의 역사와 배경, 진성원·박준서 가천대학교 교수의 MRA 노래 배우기, 양창영 고문의 MRA 운동과 국제활동 경험, 김창순 협력이사의 한국 MRA 조직 및 재정 혁신 방안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와 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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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강의와 토론을 통해 MRA 운동의 정신을 재확인하고,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일수록 인간의 양심과 도덕성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


세계 MRA(IofC) 한국본부는 1948년 한국에 도입된 이후 78년의 역사를 이어오며, 전국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정직, 순수, 무사(無私), 사랑의 4대 절대 도덕 기준을 바탕으로 한 인성교육과 도덕재무장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또한, 한국MRA는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회원단체로 활동하며, 미래세대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건강한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세계 MRA 한국본부 관계자는 "양심의 회복이 곧 국가의 회복"이라는 정신 아래,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도자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의 도덕성과 인성 회복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필자 :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지만호 회장 ·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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