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 국가대표 태권도장, 강서구협회장배 태권도대회에서 완벽 하모니 뽐내… 임두일 관장, 국기원 표창 수여 의미 더해

정태전 기자 kat5626@naver.com
2026-06-20

638f563f4e9fb.jpeg🔼한울 국가대표 태권도장 선수들이 종합시범 종목에 출전해서 멋진 시범을 선보이며 마무리하고 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지난 6월 20일(토) 서울특별시 강서구 가양레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강서구협회장배 태권도대회’는 미래 태권도 꿈나무들의 열정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 가운데 내발산동에 위치한 한울 국가대표 태권도장(관장 임두일)이 선보인 종합시범과 품새 경연은 관중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기며 큰 박수를 받았다.


한울태권도장 선수단은 초등부 종합시범경연과 학년별 품새 경연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힘찬 기합과 절도 있는 품새, 역동적인 격파 시범은 단순한 기술의 표현을 넘어 태권도가 지닌 정신과 가치를 보여주는 무대였다.


bd638ff7103a2.jpg🔼한울 국가대표 태권도장 선수들이 ‘2026 강서구협회장배 태권도대회’가 열리는 가양레포츠센터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특히, 이날 시범은 화려한 동작보다 더 값진 의미를 담고 있었다. 수많은 연습 과정에서 흘린 땀과 노력,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회복탄력성'이 숨어 있는 도전정신, 그리고 서로를 믿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정신이 무대 위에 고스란히 녹아 있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태권도를 통해 기술뿐 아니라 인내와 책임감, 배려와 자신감을 배우며 성장하고 있음을 몸소 증명했다.


이 같은 성과의 중심에는 임두일 관장을 비롯해 조현철 수석사범, 정준영 코치의 헌신적인 지도가 있었다. 세 지도자는 선수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키워내기 위해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며 아이들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 세 지도자의 진심 어린 소통과 체계적인 지도는 아이들의 신체적 성장뿐만 아니라 단단한 '마음 근육'을 만들어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a9ecd67ee9632.jpg🔼한울 국가대표 태권도장 선수들이 ‘2026 강서구협회장배 태권도대회’ 종료 후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임두일 관장은 평소 “태권도는 단순히 운동을 배우는 공간이 아니라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과 꿈을 키우는 교육의 장이어야 한다”는 철학을 강조해 왔다. 조현철 수석사범과 정준영 코치 역시 체계적인 훈련과 따뜻한 소통을 바탕으로 시범단의 완성도를 높이며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성취감을 심어주고 있다.


2016년 강서구 내발산동에 문을 연 한울태권도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신뢰받는 교육도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전문성을 갖춘 지도진의 체계적인 교육은 물론, 안전한 차량 운행 시스템과 다양한 체험활동, 줄넘기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2025년 ‘강서구 내발산동 대표 우수 태권도장’ 선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지며 지역사회가 인정하는 명문 도장의 위상을 보여주었다.


0a6db31da1df7.jpg🔼한울 국가대표 태권도장 선수들이 ‘2026 강서구협회장배 태권도대회’ 시상대에서 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무엇보다 한울태권도장의 가장 큰 경쟁력은 사람을 향한 진심이다. 승패와 결과에 앞서 아이들의 인성과 자존감을 세우고, 부모와의 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는 태권도가 추구하는 예의와 존중, 인내와 극기의 정신을 실천하는 가장 모범적인 모습이기도 하다.


이날 대회가 끝난 뒤 시범단 아이들의 얼굴에는 메달보다 값진 성취감과 자신감이 가득했다. 무대 위에서 최선을 다해 도전한 경험은 앞으로의 삶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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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두일 한울 국가대표 태권도장 관장이 안재윤 국기원연수원 부원장(좌측)으로부터 표창을 수여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서구 태권도계를 대표하는 교육도장으로 성장하고 있는 한울 국가대표 태권도장. 임두일 관장과 조현철 수석사범, 정준영 코치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태권도 교육은 오늘도 아이들의 꿈을 키우며 대한민국 태권도의 건강한 미래를 밝히고 있다.


한울태권도장이 보여준 감동의 무대는 결국 태권도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일깨워 주었다. 태권도는 기술을 가르치는 무도가 아니라 사람을 성장시키는 교육이며, 그 가치가 살아있는 한 태권도의 미래는 더욱 밝게 빛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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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양레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강서구협회장배 태권도대회’ 개회식 장면.


한편, 이날 개회식에서는 임두일 관장이 태권도 발전과 후학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오랜 시간 교육 현장에서 제자들의 성장과 인성 함양을 위해 헌신해 온 임 관장의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순간으로, 행사에 참석한 지도자와 학부모, 제자들은 뜨거운 박수로 축하를 전하며 뜻깊은 감동을 함께 나눴다.


특히, 이번 표창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태권도 정신과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해 온 지도자의 헌신을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임두일 관장은 지역사회 태권도 활성화와 건전한 체육문화 조성에 앞장서며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 왔으며, 이날 수상은 그동안 묵묵히 걸어온 태권도 인생에 대한 값진 결실로 평가받았다. 참석자들은 스승의 열정과 책임감이 만들어낸 뜻깊은 순간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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