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탐방] 태권도장 겨루기의 갈 길을 제시한 '가온용인대석사태권도장'을 찾아서

임장섭 대표 겸 발행인 khutkd5888@naver.com
2023-12-23

6de7a9ad30856.jpg

🔼가온용인대석사태권도장 선수들이  2023춘천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장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서울특별시 양천구에 위치한 가온용인대석사태권도장(관장 고병철)은 현재 국내 많은 도장들이 놀이 위주의 프로그램과 기타 운동을 선호하며 외면받고 있는 태권도 겨루기를 특성화해서 선수부를 양성하고 있다.

 

가온용인대석사태권도장 겨루기 선수부 훈련시간은 6시30분부터 10시까지 집중적인 훈련을 하고 있으며, 초등부 선수 17명과 함께 중등부 선수 3명, 고등부 1명까지 육성하고 있어 태권도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고병철 가온용인대석사태권도 관장은 태권도장 겨루기 선수부 활성화 노하우에 대해 예전이나 지금이나 태권도장에서 겨루기팀을 이끌어 가고 선수부를 육성한다는 것이 쉽지 않는 일인데 꾸준한 시간 투자와 보호대 및 장비를 갖추고 선수 개개인에게 맞는 훈련프로그램 개발과 아울러 가장 중요한 것은 인내하고 포기하지 않는 지도자의 자세라고 했다.

 

faabfbf3f8af9.jpg

🔼가온용인대석사태권도 선수들이 야외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가온용인대석사태권도장은 2023년 한 해 동안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이 주관하는 대회에서 전국의 강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매 대회마다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으며, 대표 지도자인 고병철 관장도 대한태권도협회 표창장,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표창장, 양천구청장상을 수상하는 등 선수와 지도자가 모두 우수한 결과를 만들어내 동네의 특급태권도장으로 입지를 구축했다.

 

특별히,  가온용인대석사태권도장은 성인부 출신의 지인을 통해 2023춘천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를 준비하면서 선수들의 훈련 모습과 지도자들이 어떻게 겨루기대회를 준비하고, 어떠한 일상이 펼쳐지는지 영상으로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영상에는 두 달간의 기간으로 촬영이 되었으며 초등학교 선수들과 중학생 선수들이 각 소속팀의 훈련을 마치고 마치 과외를 받으러 가듯이 집이 아닌 태권도장으로 이동해서 부족한 부분을 늦은 시간까지 연습하며 성장해 가는 모습이 담겼다.

 

05bb53bb79c49.jpg

🔼2023춘천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에서 카뎃체급에서 1위를 차지한  박민상(-33kg급) 선수 경기 장면


2023춘천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에서는 8세~11세이하 이서준(-27kg급) 1위, 최소윤(-31kg급) 3위, 서유림(-33kg급) 3위를 차지했으며, 카뎃체급에서도 박민상(-33kg급) 1위, 최민주(-33kg급) 3위에 입상하며 훌륭한 성적을 냈다. 그리고 띠별 겨루기에서도 1학년, 2학년 사랑둥이 후배들이 많은 메달을 획득하여 노력의 결실을 맺는 성공스토리 이야기를 담았다.

 

영상에 담긴 내용은 선수들의 훈련모습, 체중관리, 수련시간, 개인시간, 대회장에서의 아이들 모습, 드라마틱한 멋진 경기 장면 등 알찬 내용이 담겨 있는데, 이 영상에서 줄 수 있는 메세지는 어떠한 과정으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조금이나마 방법이 보이고 겨루기 활성화를 이루기 위해서 일반 태권도장에서도 충분히 겨루기선수를 육성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214283de34aae.jpg

🔼고병철 춘천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관장 

 

고병철 관장은 세상에서 그냥 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저에게는 항상 조언과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필요하고 저도 배우려고 하는 자세가 계속해서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한분 한분 직접적으로 감사 인사를 못드려서 죄송하고, 2024년에도 행복과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지도자가 되고 싶다.

 

그리고 항상 선수들을 챙겨주시고 전국을 누비며 헌신해 오신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런 말씀을 드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아이들에게 집중하다 보니 외롭고 힘든 생활을 혼자 꾸려온 아내에게 이번 계기를 통해서 진심으로 고맙다는 마음을 전하고 가장으로서 더 책임감을 가지며 도전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2d93c94ca2fba.jpg

🔼고병철 관장(맨우측)이 풍생고등학교 선배인 태국 국가대표 최영석 감독(가운데)과 동문 지도자들이 함께 촬영하고 있다.


고병철 관장의 트레이드 마크는 열정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위축되고 겨루기가 없는 도장의 현실 속에 무도성을 잃어가는 국내 도장 실정에서 겨루기를 통해 다양한 흥미유발과 동기부여로 선수들을 다독이며 발전해 가고 있다.

 

그리고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에서 선수 저변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통 큰 지원을 하는 등 많은 노력으로 겨루기 대회가 다시 활성화가 되고 있는 시점에 꿈나무 아이들이 더 많은 도전을 해서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가 밝아 졌으면 하는 바람과 훈련과정 중에서 분명히 오게 되는 위기와 어렵고 힘든 마음이 느껴지더라도 참고 이겨내야 하는 이유를 보여준 가온용인대석사태권도장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큰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제호 : 세계태권도무예신문(World Taekwondo Martial Arts News)

약호 : WTMAN

회장 겸 편집위원 : 지만호 

대표 겸 발행인 : 임장섭

대표전화 : 010-9253-5281

이메일 : khutkd5888@naver.com

등록번호 : 경기,아53872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Hosting Design by WEMENTO

인사말  l  윤리강령  l  개인정보처리방침  l  청소년보호방침  l  기사제보


제호 : 세계태권도무예신문(World Taekwondo Martial Arts News)

약호 : WTMAN
회장 겸 편집위원 : 지만호

대표 겸 발행인 : 임장섭

대표전화 : 010-9253-5281

이메일 : khutkd5888@naver.com

등록번호 : 경기,아53872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Hosting Design by WEMEN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