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태권도무예신문] 남창도장 강신철 관장과 강유진 수석사범이 지난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덴마크에서 열린 WTTU 근기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덴마크 태권도 발전의 초석을 다진 고태정 사범의 초청으로 성사됐으며, 지난 2022년 칠레 세미나 이후 약 4년 만에 진행된 해외 교육이다.
고태정 사범은 1980년 덴마크 태권도협회의 초청으로 현지에 정착한 이후 19년간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하며 유럽선수권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 등에서 덴마크 선수들의 경쟁력을 끌어올린 인물이다. 또한 ‘국가사범 제도’를 통해 덴마크 전역 70여 개 클럽을 순회 지도하며 태권도 보급과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세미나는 덴마크 프라스투 지역에 위치한 보사이 체육 전문학교에서 진행됐다. 이 학교는 덴마크 최초로 태권도 전공 과정을 도입한 교육기관으로, 고태정 사범이 10년간 지도자로 활동하며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을 양성해온 곳이다.
2박 3일간 총 5개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품새, 겨루기, 격파를 아우르는 태권도 기술의 기초 원리와 지도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체계적인 근기 교육 방식에 높은 집중력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했고, 특히 중·장년층 유단자들 역시 높은 수준의 기본기와 수련 태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강신철 관장은 “태권도를 통해 국적과 문화를 넘어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근기 교육을 통해 태권도의 본질과 가치를 세계에 전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유진 수석사범은 “단순한 기술 전달을 넘어 참가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깊이 있는 교육이 이루어졌다”며 “집중과 겸손의 자세를 갖춘 덴마크 지도자들의 태도가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덴마크는 친환경적인 자연환경과 자전거 중심의 생활문화, 건강한 식습관 등이 특징적인 국가로, 태권도를 매개로 한 국제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남창도장 강신철 관장과 강유진 수석사범이 지난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덴마크에서 열린 WTTU 근기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덴마크 태권도 발전의 초석을 다진 고태정 사범의 초청으로 성사됐으며, 지난 2022년 칠레 세미나 이후 약 4년 만에 진행된 해외 교육이다.
고태정 사범은 1980년 덴마크 태권도협회의 초청으로 현지에 정착한 이후 19년간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하며 유럽선수권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 등에서 덴마크 선수들의 경쟁력을 끌어올린 인물이다. 또한 ‘국가사범 제도’를 통해 덴마크 전역 70여 개 클럽을 순회 지도하며 태권도 보급과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세미나는 덴마크 프라스투 지역에 위치한 보사이 체육 전문학교에서 진행됐다. 이 학교는 덴마크 최초로 태권도 전공 과정을 도입한 교육기관으로, 고태정 사범이 10년간 지도자로 활동하며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을 양성해온 곳이다.
2박 3일간 총 5개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품새, 겨루기, 격파를 아우르는 태권도 기술의 기초 원리와 지도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체계적인 근기 교육 방식에 높은 집중력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했고, 특히 중·장년층 유단자들 역시 높은 수준의 기본기와 수련 태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강신철 관장은 “태권도를 통해 국적과 문화를 넘어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근기 교육을 통해 태권도의 본질과 가치를 세계에 전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유진 수석사범은 “단순한 기술 전달을 넘어 참가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깊이 있는 교육이 이루어졌다”며 “집중과 겸손의 자세를 갖춘 덴마크 지도자들의 태도가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덴마크는 친환경적인 자연환경과 자전거 중심의 생활문화, 건강한 식습관 등이 특징적인 국가로, 태권도를 매개로 한 국제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