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측부터 허광 세계한궁협회장, 야네즈 세계생활체육연맹(TAFISA) 회장, 강석재 세계한궁협회 부회장 겸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체코 프라하에서 대한민국에서 탄생한 생활체육 종목인 ‘K-스포츠 한궁(Hangung)’이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세계한궁협회(회장 허광)는 지난 5월 13일부터 17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제29차 세계생활체육연맹(TAFISA) 세계대회’에 참가해 전 세계 생활체육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궁 홍보 활동을 성공적으로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사진 우측부터 허광 세계한궁협회장, 강석재 세계한궁협회 부회장 겸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 바우만 세계생활체육연맹(TAFISA) 직전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한궁 창시자인 허광 세계한궁협회 회장과 강석재 세계한궁협회 부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이들은 포스터 세션과 전체 회의, 지역별 회의, 주제별 그룹 회의 등 공식 일정 전반에 참여하여 한궁의 가치와 가능성을 적극 알렸다.
특히, 엄선된 총 25개의 TAFISA 회원국 포스터 전시 구역에 마련된 한궁 포스터 지역에 한궁 보드를 설치하여 참가자들이 직접 한궁을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포스터에 소개된 휠체어 장애인, 시각장애인, 80세 이상 고령층의 한궁대회 참가 사진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들은 한궁이 세대와 장애 유무를 넘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배리어 프리(Barrier-free)’ 스포츠라는 점에 주목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TAFISA 총회 이사 선거에 출마한 강석재 부회장은 이번 대회 공식 회의마다 양손을 사용하는 한궁의 메커니즘과 운동 효과를 설명했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을 맡고있는 강 부회장은 "한궁은 세대와 장애 유무를 넘어 모든 사람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며, 특히 신체 균형과 치매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강조해 참가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
아울러 강 부회장은 이사 출마 공약으로 고아, 노인, 장애인 등 전 세계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세계한궁협회-TAFISA 글로벌 한궁 케어 프로그램’ 추진 계획도 발표했다. 세계태권도연맹(WT) 자문위원과 아시아기자협회 부회장을 맡고있는 강 부회장은 행사 기간 참가자들과 함께 ‘WT-한문화재단(KCF) 케어스 프로그램’ 배너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 의지도 알렸다.

대회 기간 중 허광 회장, 강석재 부회장이 독일의 볼프강 바우만(Wolfgang Baumann) TAFISA 직전 회장 그리고 슬로베니아 출신의 야네즈 소드르즈닉(Janez Sodrznik) 신임 TAFISA 회장과 한궁 보드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친밀감을 나타냈다. 이들은 "이미 TAFISA 독일 본부에 한궁 보드가 설치되어 있어 한궁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다"며 지속적인 지지와 관심을 약속했다.
세계한궁협회는 지난 2015년 TAFISA 총회에서 공식 국제회원으로 가입했으며, 한궁은 TAFISA의 '전통 스포츠 게임’(TSG)으로 공식 승인받은 바 있다.

2006년 한국에서 탄생한 한궁은 2021년 대한체육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 인정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국내외에서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한궁은 한국의 전통놀이 투호, 국궁에서, 서양의 다트, 양궁과 IT 기술을 융합해 한국에서 독자적으로 창시한 생활체육 종목이다.
현재 한궁은 전국 약 200만명이 즐기고 있으며 전국 경로당 3만여 곳에 보급되어 있다. 2013년 일본에 보급된 데 이어, 2022년에는 미국 전미주장애인체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2025학년도부터 한궁이 전국 초중고 장애인 체육 교과서에 정식 반영되었다.

국내에서도 제도적 기반 마련이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박수현 당시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한궁지원법(한궁 진흥에 관한 법률안)'이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이며, 3월 16일에는 국회에서 관련 정책간담회가 열리는 등 지원 체계 구축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허광 회장은 "이번 체코 TAFISA 세계대회 참가를 계기로 앞으로 세계대회는 물론 TAFISA 아시아 지역 행사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며 “한궁의 세계화가 더욱 가속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체코 프라하에서 대한민국에서 탄생한 생활체육 종목인 ‘K-스포츠 한궁(Hangung)’이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세계한궁협회(회장 허광)는 지난 5월 13일부터 17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제29차 세계생활체육연맹(TAFISA) 세계대회’에 참가해 전 세계 생활체육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궁 홍보 활동을 성공적으로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한궁 창시자인 허광 세계한궁협회 회장과 강석재 세계한궁협회 부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이들은 포스터 세션과 전체 회의, 지역별 회의, 주제별 그룹 회의 등 공식 일정 전반에 참여하여 한궁의 가치와 가능성을 적극 알렸다.
특히, 엄선된 총 25개의 TAFISA 회원국 포스터 전시 구역에 마련된 한궁 포스터 지역에 한궁 보드를 설치하여 참가자들이 직접 한궁을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포스터에 소개된 휠체어 장애인, 시각장애인, 80세 이상 고령층의 한궁대회 참가 사진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들은 한궁이 세대와 장애 유무를 넘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배리어 프리(Barrier-free)’ 스포츠라는 점에 주목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TAFISA 총회 이사 선거에 출마한 강석재 부회장은 이번 대회 공식 회의마다 양손을 사용하는 한궁의 메커니즘과 운동 효과를 설명했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을 맡고있는 강 부회장은 "한궁은 세대와 장애 유무를 넘어 모든 사람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며, 특히 신체 균형과 치매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강조해 참가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
아울러 강 부회장은 이사 출마 공약으로 고아, 노인, 장애인 등 전 세계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세계한궁협회-TAFISA 글로벌 한궁 케어 프로그램’ 추진 계획도 발표했다. 세계태권도연맹(WT) 자문위원과 아시아기자협회 부회장을 맡고있는 강 부회장은 행사 기간 참가자들과 함께 ‘WT-한문화재단(KCF) 케어스 프로그램’ 배너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 의지도 알렸다.
대회 기간 중 허광 회장, 강석재 부회장이 독일의 볼프강 바우만(Wolfgang Baumann) TAFISA 직전 회장 그리고 슬로베니아 출신의 야네즈 소드르즈닉(Janez Sodrznik) 신임 TAFISA 회장과 한궁 보드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친밀감을 나타냈다. 이들은 "이미 TAFISA 독일 본부에 한궁 보드가 설치되어 있어 한궁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다"며 지속적인 지지와 관심을 약속했다.
세계한궁협회는 지난 2015년 TAFISA 총회에서 공식 국제회원으로 가입했으며, 한궁은 TAFISA의 '전통 스포츠 게임’(TSG)으로 공식 승인받은 바 있다.
2006년 한국에서 탄생한 한궁은 2021년 대한체육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 인정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국내외에서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한궁은 한국의 전통놀이 투호, 국궁에서, 서양의 다트, 양궁과 IT 기술을 융합해 한국에서 독자적으로 창시한 생활체육 종목이다.
현재 한궁은 전국 약 200만명이 즐기고 있으며 전국 경로당 3만여 곳에 보급되어 있다. 2013년 일본에 보급된 데 이어, 2022년에는 미국 전미주장애인체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2025학년도부터 한궁이 전국 초중고 장애인 체육 교과서에 정식 반영되었다.
국내에서도 제도적 기반 마련이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박수현 당시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한궁지원법(한궁 진흥에 관한 법률안)'이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이며, 3월 16일에는 국회에서 관련 정책간담회가 열리는 등 지원 체계 구축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허광 회장은 "이번 체코 TAFISA 세계대회 참가를 계기로 앞으로 세계대회는 물론 TAFISA 아시아 지역 행사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며 “한궁의 세계화가 더욱 가속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