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태권도 꿈나무 부흥사 서정욱 상근부회장 ‘경기장에 서는 순간, 그의 열정은 다시 불꽃처럼 타오른다’

임장섭 대표 겸 발행인 khutkd5888@naver.com
2026-04-27

 122e4f23e3b71.jpg🔼서정욱 상근부회장(우측)이 홍순의 겨루기 심판위원장과 원만한 경기 진행을 위해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태권도의 미래는 결국 ‘꿈나무’에게 달려 있다. 그리고 그 가능성을 현실로 바꾸기 위해 누구보다 뜨겁게 현장을 이끌고 가는 인물이 있다. 바로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서정욱 상근부회장이다.

 

서정욱 상근부회장에게 태권도 경기장은 단순한 스포츠 공간이 아니다. 그는 이곳을 ‘심장이 가장 빠르게 뛰는 공간’이라 말한다. 관중석이 아닌 현장 한복판에서 선수도, 지도자도 아닌 ‘행정지원자’로 진두지휘하는 그의 존재감은, 경기장에 들어서는 순간 누구보다 선명하게 드러난다.

 

그는 경기장에 들어서면 아드레날린이 폭발한다고 말한다. 선수들의 한 동작, 지도자들의 한 호흡에 모든 것이 걸린 그 순간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는 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다. 그의 말처럼 초등 태권도 경기장은 단순한 승패를 가르는 스포츠 현장을 넘어선다. 이곳은 꿈나무 선수들이 기술을 익히는 것을 넘어 인성과 가치까지 배우는 ‘교육의 장’이다.

 

서정욱 상근부회장의 활동 중심에는 언제나 어린 꿈나무 선수들이 있다. 전국 각 지자체 담당부서를 뛰어 다니며 꿈나무 대회 유치에 애쓰고 있고, 보다 나은 환경 속에서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경기장 문화를 선도해 가는 일은 그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고 말한다.

 

그는 단순한 행정가에 머물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형 리더십’은 서정욱 상근부회장을 상징하는 핵심 가치다. 지도자들과의 긴밀한 소통은 자연스럽게 깊은 신뢰로 이어졌고, 이는 곧 연맹의 안정적인 성장과 확장으로 연결됐다.

 

또한, 서정욱 상근부회장은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을 명실상부한 태권도 제도권의 중심으로 끌어올린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지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는다. 오히려 지금 이 순간에도 그는 태권도의 지속적인 발전과 체계적인 꿈나무 육성 시스템, 그리고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향성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

 

특히, 변화하는 스포츠 환경 속에서 대한민국 태권도가 지속적인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재미’와 ‘전문성’을 동시에 갖춰야 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대중성과 경기력이라는 두 축이 균형을 이룰 때, 태권도의 미래 역시 더욱 밝아질 수 있다는 확신이다.

 

서정욱 상근부회장은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의 연간 7회 이상의 대회를 주최▪주관하며, 현장 지도자들과의 끊임없는 소통 속에 하루하루를 분주하게 보내고 있다. 빽빽한 일정과 막중한 책임 속에서도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힘은 오직 하나, 바로 경기장에서 마주하는 꿈나무 선수들의 해맑은 웃음과 우렁찬 기합이다.


꿈나무 선수들이 전력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한 걸음씩 성장해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순간, 그동안 쌓였던 피로는 어느새 잦아들고 새로운 에너지로 채워진다. 이러한 순간들이야말로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이 쉼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가장 큰 이유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한다.

 

태권도는 여전히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종목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반드시 꿈나무 선수들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일선 도장에서 수련하는 꿈나무들을 경기장으로 이끌어내는 탁월한 추진력, 그리고 그들이 더 큰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길을 터주는 실천력. 서정욱 상근부회장의 진가는 바로 그 지점에서 더욱 빛난다.

 

오늘도 그는 경기장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꿈나무 선수들의 힘찬 발차기와 지도자들의 외침, 그리고 힘차게 울려 퍼지는 기합과 함성 속에서 그의 심장은 다시 한번 뜨겁게 뛰며, 이 순간에도 꿈나무 태권도의 미래를 향해 쉼 없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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