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김덕근 대표, 국제태권도 무대 한국어 위상 회복▪유네스코 등재 운동▪체육계 정상화 활동 재조명

임장섭 대표 겸 발행인 khutkd5888@naver.com
2026-05-19

⏩태권도계 공정성 강화, 국가유산 지정 촉구, 부정부패척결, 낙하산 인사 근절 운동 지속

cf1a7c9781b8e.png🔼김덕근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대표가 용산대통령실 앞에서 ‘태권도 국가유산 즉각 지정하라’고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김덕근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대표가 국제 태권도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언어와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활동과 함께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 체육계 정상화 및 사회 청렴문화 확산 운동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인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김덕근 대표는 오랜 기간 국제 태권도 무대에서 한국어의 위상 회복과 문화 정체성 보존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국제대회 운영 과정에서 한국어 사용 비중과 상징성이 약화되는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태권도가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신, 문화가 담긴 국기(國技)라는 점을 강조해 왔다.


또한, 국제 태권도 경기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전자호구 판정 시스템의 문제점과 개선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하며 경기 운영의 투명성과 객관성 강화에도 목소리를 내왔다.


특히, 김 대표는 태권도의 국가무형유산 지정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운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그는 태권도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대한민국의 철학과 예의, 평화 정신이 담긴 문화유산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정부와 관계 기관에 국가무형유산 지정 및 유네스코 등재 추진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왔다.


아울러 북한이 ‘전통무술 태권도’ 명칭으로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하는 상황 속에서 남북 공동 등재 필요성도 꾸준히 주장해 왔다. 김 대표는 “태권도는 분단을 넘어 평화를 연결하는 문화적 다리”라는 철학적 메시지를 강조하며 국제 사회 속 태권도의 문화적 가치 확산에도 힘써 왔다.


현재 그는 ‘태권도유네스코 남북 공동 등재추진 국제연대’ 상임대표로 활동하며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과 연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덕근 대표는 태권도 분야를 넘어 대한민국 사회 전반의 공정성과 청렴성 회복을 위한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특히 체육계와 공공기관 내 낙하산 인사 문제와 부정부패 구조, 불공정 행정 등에 대해 꾸준히 문제를 제기하며 공익적 목소리를 내왔다.


이와 관련해 지난 2011년에는 청와대와 정부 공공기관, 국기원 및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의 낙하산 인사 문제를 제기하며 사회적 경각심을 환기시켰다. 당시 해당 사안은 MBC ‘PD수첩’ 등을 통해 보도되며 국내외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김 대표는 당시 체육계와 공공기관이 정치 권력에 종속될 경우 대한민국 사회의 공정성과 전문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으며, 이후에도 국기원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비리 문제와 태권도진흥재단 관련 인사 논란 등에 대해 공익적 관점에서 문제 제기를 이어왔다.


그는 “태권도의 공공성과 도덕성은 반드시 지켜져야 하며 특정 권력이나 이해관계가 제도권을 좌우해서는 안 된다”는 신념 아래 다양한 시민운동과 공익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회 공익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온 김 대표는 과거 이화여자대학교 환경 훼손 논란과 관련해 당시 서울시와 학교 재단 운영 문제를 공익적 차원에서 지적하며 환경 보존과 사회적 책임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일부 대학 박사학위 논문과 관련해 객관성과 공정성, 학문적 검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계의 신뢰 회복 필요성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내고 있다.


특히 체육계 청렴성과 도덕성 회복 활동에도 꾸준히 나서고 있다. 그는 장애인 선수 인권 보호와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의 공정 운영, 비리 척결, 책임 행정 확립 등을 강조하며 “체육은 특정 세력의 사유물이 아닌 국민 모두의 공공자산”이라는 철학을 지속적으로 밝혀왔다.


이와 함께 건전한 정치문화와 사회 통합을 위한 시민운동 차원에서 모범 국회의원·지방의원·공직자 발굴 운동과 태권도계 및 체육계 모범 사례 확산 운동, 국회의원 겸직 금지 운동 등도 전개하며 건강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써왔다.


한편,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는 “김덕근 대표의 활동은 특정 개인이나 집단의 이익이 아닌 대한민국 체육계와 사회 전반의 공정성과 청렴성을 회복하기 위한 공익적 실천이었다”며 “앞으로도 태권도의 문화적 가치 보존과 체육계 정상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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