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어린이 승품▪단 심사를 보복의 도구로 악용하는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임장섭 대표 겸 발행인 khutkd5888@naver.com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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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무예신문]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겸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김덕근 대표가 최근 일부 태권도 승품▪단 심사 과정에서 특정 지도자나 도장에 대한 감정적 갈등과 이해관계를 이유로 어린이 수련생들이 부당한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 대표는 승품▪단 심사가 수련생들의 노력과 성장을 공정하게 평가하는 교육적 과정이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보복이나 차별의 수단으로 악용하는 행위가 사실이라면 태권도의 교육적 가치와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중대한 문제라고 지적하며 철저한 진상조사와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다음은 김덕근 대표가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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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승품▪단 심사를 보복의 도구로 악용하는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태권도는 어린이들에게 예의와 존중, 정의와 공정을 가르치는 교육이다.


승품▪단 심사는 수련생의 노력과 평가하는 과정이지, 특정 지도자나 도장을 압박하는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


만약 특정 사범이나 특정 체육관에 대한 감정적 갈등 또는 이해관계를 이유로 그 체육관 소속 어린이들을 반복적으로 탈락시키는 행위가 존재한다면, 이는 태권도의 교육적 가치를 훼손하는 중대한 문제이다.


심사권은 공정한 평가를 위해 부여된 권한이지, 보복이나 차별을 위한 특권이 아니다.


어떠한 권한도 그 목적을 벗어나 행사 되어서는 안 되며, 공공성과 객관성을 상실한 심사는 태권도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한다.


특히, 어린이들은 심사 결과를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는다.


그런데 정당한 이유 없이 반복적으로 탈락을 경험하게 된다면 아이들은 좌절하고, 학부모는 태권도 교육에 대한 신뢰를 잃게 된다.


실제로 이러한 행위로 인해 수련생들이 태권도를 포기하고 체육관을 떠나게 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돌아간다.


본 시민단체는 관계 기관에 강력히 촉구한다.


첫째, 특정 도장이나 특정 지도자 소속 수련생들이 반복적으로 탈락한 사례가 있는지 전수 조사하라.

둘째, 승품▪단 심사 과정의 채점과 판정이 규정에 따라 공정하게 이루어졌는지 철저히 검증하라.

셋째 보복성 심사나 차별적 심사가 확인될 경우 관련자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어라.

넷째, 응시생과 학부모가 납득할 수 있는 투명한 이의 신청 및 재심 제도를 마련하라.

다섯째, 어린이들이 어떠한 차별도 받지 않고 공정하게 평가 받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강화하라.


태권도는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교육이어야 한다.

어른들의 갈등이 어린이들의 미래를 짓밟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어린이의 땀과 노력을 외면한 심사는 교육이 아니며, 공정을 잃은 심사는 태권도의 정신이 아니다.


결론, 본 사안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이는 공정한 심사제도의 근간을 훼손하는 행위로서 헌법 제 11조가 규정한 평등의 원칙에 반할 뿐만 아니라, 민법 제 750조(불법행위에 의한 손해 배상)등에 따른 법적 책임이 검토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임을 분명히 경고한다.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겸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대표 김덕근


(위 성명서는 본지의 편집 의도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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