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태권도무예신문] 김덕근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겸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대표가 지난 3월 8일 제12대 경기도태권도협회장으로 취임 후 6개월이 지난 김평 회장과 그 가족에 대한 추측성 의혹 제기와 인신공격성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성명서를 발표했다.
아래는 김덕근 대표가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
성 명 서
"태권도의 혼은 거짓과 음해를 거부한다. 그것은 곧 태권도의 적이기 때문이다."
"한 가정을 무너뜨리는 거짓, 태권도의 정의로 응징하겠다."
본 시민단체는 경기도태권도협회 김평 회장과 어떠한 사적인 인연도 없다. 다만 태권도계에 만연한 거짓과 왜곡을 바로 잡고, 정의와 양심의 질서를 세우기 위해 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다. 우리의 목적은 특정인을 두둔하는 것이 아니라, 태권도계의 도덕성과 청렴성을 지키는 데 있다.
최근 일부 태권도인들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경기도태권도협회 김평 회장과 그 가족에 대한 추측성 의혹과 인신공격성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김평 회장은 불과 6개월 전, 경기도태권도협회 회장으로 취임하여 막중한 책임을 안고 협회를 이끌고 있다.
그러나 취임한지 겨우 반년이 지난 시점에서 사실과 무관한 억측과 음해성 공격이 쏟아지고 있으며, 심지어 가족까지 소환하여 인격을 모독하는 행위가 자행되고 있다. 이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인권 침해이자 태권도의 도덕성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범죄적 행위이다.
특히, 김평 회장은 2014년, 생체협 사무국장 시절 야간근무 후 퇴근 중 협심증으로 쓰러져 긴급 시술을 받고 현재도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한다. 담당의사가 운전을 자제하라는 소견에 따라 운전을 할 수 없어 부인이 남편의 건강이 염려되어 번거로운 가운데 매일 출퇴근을 도와오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조차 왜곡되어, 부인이 협회 행정에 개입한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심지어 '7억 리베이트설'이라는 터무니없는 비방까지 뒤따르고 있다.
본 시민단체는 분명히 밝힌다.
첫째, 근거 없는 음해와 가족을 향한 공격은 결코 정의가 될 수 없으며, 이는 명백한 인권침해이다.
둘째, 협회의 청렴성과 도덕성은 사실과 원칙에 의해 검증되어야 하며, 근거 없는 허위와 비방은 태권도의 정신을 훼손하는 행위다.
셋째, 근거 없는 의혹과 모욕은 개인의 명예를 넘어 태권도의 공공성과 미래를 무너뜨린다.
김평 회장은 몸이 불편한 가운데도 사명감을 가지고, 협회를 이끌고 있다. 그러나 헌신과 노고를 무시당한 채, 근거 없는 추측이 회장과 가족을 겨냥해 칼날이 되고 있다. 이는 개인 문제가 아니라, 태권도계 전체가 지켜야 할 정의와 양심의 문제이다.
강력히 촉구한다.
더 이상 사실과 다른 억측으로 한 가정과 협회의 명예를 짓밟지 말라.
가족을 건드리는 비열한 비방은 태권도의 정신과 인류 보편의 양심을 저버리는 행위이다.
"비방은 순간을 흔들수 있으나, 진실은 끝내 무너지지 않는다.
"언론은 진실을 밝히는 빛이어야 한다.
근거 없는 추측으로 가정을 파괴하는 칼이 되어서는 안 된다.
태권도인은 정의를 세우는 무도인이지, 비방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겸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대표 김 덕 근
(위 성명서 본지의 편집 의도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김덕근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겸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대표가 지난 3월 8일 제12대 경기도태권도협회장으로 취임 후 6개월이 지난 김평 회장과 그 가족에 대한 추측성 의혹 제기와 인신공격성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성명서를 발표했다.
아래는 김덕근 대표가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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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태권도의 혼은 거짓과 음해를 거부한다. 그것은 곧 태권도의 적이기 때문이다."
"한 가정을 무너뜨리는 거짓, 태권도의 정의로 응징하겠다."
본 시민단체는 경기도태권도협회 김평 회장과 어떠한 사적인 인연도 없다. 다만 태권도계에 만연한 거짓과 왜곡을 바로 잡고, 정의와 양심의 질서를 세우기 위해 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다. 우리의 목적은 특정인을 두둔하는 것이 아니라, 태권도계의 도덕성과 청렴성을 지키는 데 있다.
최근 일부 태권도인들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경기도태권도협회 김평 회장과 그 가족에 대한 추측성 의혹과 인신공격성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김평 회장은 불과 6개월 전, 경기도태권도협회 회장으로 취임하여 막중한 책임을 안고 협회를 이끌고 있다.
그러나 취임한지 겨우 반년이 지난 시점에서 사실과 무관한 억측과 음해성 공격이 쏟아지고 있으며, 심지어 가족까지 소환하여 인격을 모독하는 행위가 자행되고 있다. 이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인권 침해이자 태권도의 도덕성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범죄적 행위이다.
특히, 김평 회장은 2014년, 생체협 사무국장 시절 야간근무 후 퇴근 중 협심증으로 쓰러져 긴급 시술을 받고 현재도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한다. 담당의사가 운전을 자제하라는 소견에 따라 운전을 할 수 없어 부인이 남편의 건강이 염려되어 번거로운 가운데 매일 출퇴근을 도와오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조차 왜곡되어, 부인이 협회 행정에 개입한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심지어 '7억 리베이트설'이라는 터무니없는 비방까지 뒤따르고 있다.
본 시민단체는 분명히 밝힌다.
첫째, 근거 없는 음해와 가족을 향한 공격은 결코 정의가 될 수 없으며, 이는 명백한 인권침해이다.
둘째, 협회의 청렴성과 도덕성은 사실과 원칙에 의해 검증되어야 하며, 근거 없는 허위와 비방은 태권도의 정신을 훼손하는 행위다.
셋째, 근거 없는 의혹과 모욕은 개인의 명예를 넘어 태권도의 공공성과 미래를 무너뜨린다.
김평 회장은 몸이 불편한 가운데도 사명감을 가지고, 협회를 이끌고 있다. 그러나 헌신과 노고를 무시당한 채, 근거 없는 추측이 회장과 가족을 겨냥해 칼날이 되고 있다. 이는 개인 문제가 아니라, 태권도계 전체가 지켜야 할 정의와 양심의 문제이다.
강력히 촉구한다.
더 이상 사실과 다른 억측으로 한 가정과 협회의 명예를 짓밟지 말라.
가족을 건드리는 비열한 비방은 태권도의 정신과 인류 보편의 양심을 저버리는 행위이다.
"비방은 순간을 흔들수 있으나, 진실은 끝내 무너지지 않는다.
"언론은 진실을 밝히는 빛이어야 한다.
근거 없는 추측으로 가정을 파괴하는 칼이 되어서는 안 된다.
태권도인은 정의를 세우는 무도인이지, 비방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겸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대표 김 덕 근
(위 성명서 본지의 편집 의도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