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세계태권도무예신문은 무예와 태권도의 정신을 바르게 계승하며, 한국 태권도의 위상을 세계 속에 널리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또한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하여 무예인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정의롭고 바른 보도를 통해 무예 발전의 길을 열어주신 데 대해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세계태권도무예신문이 '태권도의 국가유산 지정' 추진과 더불어 '무예의 세계화', 그리고 '평화와 교류의 가치 확산'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세계태권도무예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모든 무예인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오노균(태권도 국가유산지정 국민추진단장)
[세계태권도무예신문] 태권도 전문지의 새 지평을 열어가는 세계태권도무예신문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세계태권도무예신문은 무예와 태권도의 정신을 바르게 계승하며, 한국 태권도의 위상을 세계 속에 널리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또한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하여 무예인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정의롭고 바른 보도를 통해 무예 발전의 길을 열어주신 데 대해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세계태권도무예신문이 '태권도의 국가유산 지정' 추진과 더불어 '무예의 세계화', 그리고 '평화와 교류의 가치 확산'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세계태권도무예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모든 무예인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025년 9월 26일
태권도 국가유산지정 국민추진단장 오노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