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김덕근 대표, 정 모 부단장 관련 공식 사과문 발표

임장섭 대표 겸 발행인 khutkd5888@naver.com
2025-10-01

 


[세계태권도무에신문]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김덕근 대표는 지난 7월 5일자 ‘정 모씨의 부적절한 행위에 엄중히 경고한다’는 제목의 성명서에 대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아래는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김덕근 대표가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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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태권도 유네스코 정 모 부단장에 대한 의혹 제기에 대하여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는 최근 코리아 태권도 유네스코 관련 활동과 관련하여 정 모 부단장의 ITF 단증발급 의혹, 연수교육 의혹, 그리고 민폐 유발 여부에 관한 문제를 제기한 의혹은 사실과 달랐음을 최종 확인하였습니다.

 

본 단체가 충분한 사실 검증 없이 제보에만 의존해 문제를 제기함으로써 정 모 부단장의 명예를 훼손하고 불필요한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해 깊이 반성합니다. 이는 공익을 지향한다는 본 단체의 취지와도 어긋나는 결과였습니다.

 

본 단체는 이번 일을 계기로, 사실 확인 없는 의혹 제기가 얼마나 개인과 단체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는지 다시 한번 절감하였습니다. 이에 정 모 부단장께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하며, 이 사과문을 통해 본 단체의 잘못을 공식적으로 인정합니다.

 

앞으로는 어떠한 사안이든 최소한의 사실 검증 절차를 넘어, 다각적인 자료와 관계자의 확인을 거치는 크로스 체크 과정을 반드시 거치겠습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오해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는 이번 일을 계기로 더 겸허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다짐합니다.

 

다시 한번, 정 모 부단장과 코리아 태권도유네스코 추진단 관계자 여러분께도 심심한 유감의 뜻을 전합니다.

 

2025년 10월 1일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대표 김덕근


(위 사과문은 본지의 편집 의도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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