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사회에 기여한 태권도의 근간은 무엇인가?
태권도가 대한민국 사회에 기여할 수 있었던 근간은 단순히 ‘무술’이라는 기능적 측면에 있지 않다. 그 뿌리는 태권도가 지니고 있는 정신적 가치와 문화적 정체성에 있다.
바다에서 파도를 맞이할 때 파도는 이미 멀리서부터 오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태권도는 대한민국 사회에 기여를 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한 것인가?
첫 번째, 행동언어적 공감대이다.
대한민국의 행동언어를 공감할 수 있는 느낌과 감성을 심어주었다.
두 번째, 행동의 유형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어떠한 상황이 와도 함께 인식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었다.위기를 위기로 받아들이는 현실적 공감하는 행동유형을 갖고 있다.
세 번째, 대한민국 국민의 정신적 환경이다.
대한민국은 정신적으로 성숙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알고 있다.
이러한 사항을 긴 시간동안 준비해서 지금의 정신문화 환경에 초석을 마련한 것이다.
언어와 정신의 공감대를 통해 행동을 이해하는 인식적 구조를 함께한 것이다.
지금의 BTS와 지금의 문화 인식은 누군가 멀리서 준비한 것이다.
태권도는 대한민국의 정신과 행동을 알리는 근본적인 영향을 제공한 것이다. 이에 태권도의 지대한 영향은 음으로 양으로 보이지 않게 지속적으로 흘러간다.
만약, 전세계 올림픽무대에 태권도를 대신해서 다른 나라의 무술이 올림픽으로 이어졌다면 그 나라의 문화정체성을 이해하고 인식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따라서 올림픽 무대의 태권도는 스포츠 정신과 스포츠문화를 알리는 수준을 뛰어넘는 국가의 정신과 문화를 알리는 무대인 것이다.
지금 태권도가 대한민국에 기여한 과정을 뛰어넘는 세계인에게 기여하는 태권도의 길을 가고 있는 시점이다.
정신적 행동 근간이 되는 영향은 다음과 같다.
첫째, 예의와 존중의 정신이 태권도의 핵심이다. 태권도 수련에서 시작과 끝은 항상 예(禮)로 맺어진다. 이는 단순한 형식적 인사가 아니라, 상대와 공동체를 존중하는 태도를 내면화하는 과정이다. 대한민국 사회가 공동체적 가치와 상호 존중을 중시해 온 배경과 맞닿아 있다.
특히, 예시예종의 의미와 같다고 해석하면 좋을 것 같다. 심도있는 과정에서는 깊이의 차이는 있으나 최소한 알고 있는 정신적 행동 근간은 예와 존중이다. 존중은 있는 그대로 맞이해 줄 수 있어야 한다.
둘째, 극기(克己)와 인내의 철학이 사회적 기여의 토대가 되었다. 태권도 수련 과정에서 반복되는 훈련과 도전은 자신을 극복하는 힘을 길러준다. 이는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어려움을 극복해 온 대한민국 사회의 집단적 경험과 맞물리며 국민적 정서 속에 스며들었다.
태권도의 행동이 자신을 극복하고 이로운 극기를 실천하는 것은 지금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있을 일에 대한 극기와 같다. 인내는 버티는 것이 아니다. 인내는 승화의 과정이다.
셋째, 교육적 기능이 태권도의 근간을 이룬다. 태권도는 단순한 신체 활동이 아니라 인성 교육을 강조한다. 규율, 질서, 정직, 배려, 소통, 협력, 책임감을 길러주는 교육적 가치는 학교와 군대, 사회 전반에 확산되었으며 대한민국 사회의 기초 체력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신체밸런스 운동 중에 양손과 양발을 모두 동일하게 사용하는 것은 아주 좋은 운동이며 신체성장에 도움이 된다. 또한, 힘의 균형과 분균형을 통해 밸런스를 유지하는 능력을 통해 조화로운 몸을 만드는 역량을 갖고 있다.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성숙한 성장과 더불어 정서적, 심리적, 감정적 안정감을 도모하는 태권도의 교육철학은 인간완성의 근본과 같은 기능과 역할을 도모한다.
마지막으로, 태권도의 정신문화적 상징성은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직결된다. 국기(國技)로서 태권도는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외교 수단이 되었고, 국민에게는 자긍심의 원천으로 작용했다.
결국 대한민국 사회에 기여한 태권도의 근간은 예와 존중, 극기와 인내, 교육적 가치, 그리고 정신문화적 정체성이라는 네 가지 축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러한 근간이 있었기에 태권도는 단순한 무도가 아닌, 사회적 자산이자 국가적 상징으로 자리할 수 있었던 것이다.
대한민국의 태권도가 흔들리면 자동차의 바퀴 하나의 문제와 같다. 지금 정신문화 환경에서 태권도에 대한 재인식이 필요한 시점이다.
정신문화는 소통의 힘이다. 우리는 그렇게 소통의 도구로 태권도의 기능과 역할이 대한민국 사회에 기여하였으며, 글로벌 사회의 평화와 우정, 인류애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마치, 부모님이 자신에게 물려주는 터이며 파이프와 같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부회장 겸 논설위원 체육학박사 김선수



대한민국 사회에 기여한 태권도의 근간은 무엇인가?
태권도가 대한민국 사회에 기여할 수 있었던 근간은 단순히 ‘무술’이라는 기능적 측면에 있지 않다. 그 뿌리는 태권도가 지니고 있는 정신적 가치와 문화적 정체성에 있다.
바다에서 파도를 맞이할 때 파도는 이미 멀리서부터 오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태권도는 대한민국 사회에 기여를 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한 것인가?
첫 번째, 행동언어적 공감대이다.
대한민국의 행동언어를 공감할 수 있는 느낌과 감성을 심어주었다.
두 번째, 행동의 유형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어떠한 상황이 와도 함께 인식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었다.위기를 위기로 받아들이는 현실적 공감하는 행동유형을 갖고 있다.
세 번째, 대한민국 국민의 정신적 환경이다.
대한민국은 정신적으로 성숙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알고 있다.
이러한 사항을 긴 시간동안 준비해서 지금의 정신문화 환경에 초석을 마련한 것이다.
언어와 정신의 공감대를 통해 행동을 이해하는 인식적 구조를 함께한 것이다.
지금의 BTS와 지금의 문화 인식은 누군가 멀리서 준비한 것이다.
태권도는 대한민국의 정신과 행동을 알리는 근본적인 영향을 제공한 것이다. 이에 태권도의 지대한 영향은 음으로 양으로 보이지 않게 지속적으로 흘러간다.
만약, 전세계 올림픽무대에 태권도를 대신해서 다른 나라의 무술이 올림픽으로 이어졌다면 그 나라의 문화정체성을 이해하고 인식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따라서 올림픽 무대의 태권도는 스포츠 정신과 스포츠문화를 알리는 수준을 뛰어넘는 국가의 정신과 문화를 알리는 무대인 것이다.
지금 태권도가 대한민국에 기여한 과정을 뛰어넘는 세계인에게 기여하는 태권도의 길을 가고 있는 시점이다.
정신적 행동 근간이 되는 영향은 다음과 같다.
첫째, 예의와 존중의 정신이 태권도의 핵심이다. 태권도 수련에서 시작과 끝은 항상 예(禮)로 맺어진다. 이는 단순한 형식적 인사가 아니라, 상대와 공동체를 존중하는 태도를 내면화하는 과정이다. 대한민국 사회가 공동체적 가치와 상호 존중을 중시해 온 배경과 맞닿아 있다.
특히, 예시예종의 의미와 같다고 해석하면 좋을 것 같다. 심도있는 과정에서는 깊이의 차이는 있으나 최소한 알고 있는 정신적 행동 근간은 예와 존중이다. 존중은 있는 그대로 맞이해 줄 수 있어야 한다.
둘째, 극기(克己)와 인내의 철학이 사회적 기여의 토대가 되었다. 태권도 수련 과정에서 반복되는 훈련과 도전은 자신을 극복하는 힘을 길러준다. 이는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어려움을 극복해 온 대한민국 사회의 집단적 경험과 맞물리며 국민적 정서 속에 스며들었다.
태권도의 행동이 자신을 극복하고 이로운 극기를 실천하는 것은 지금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있을 일에 대한 극기와 같다. 인내는 버티는 것이 아니다. 인내는 승화의 과정이다.
셋째, 교육적 기능이 태권도의 근간을 이룬다. 태권도는 단순한 신체 활동이 아니라 인성 교육을 강조한다. 규율, 질서, 정직, 배려, 소통, 협력, 책임감을 길러주는 교육적 가치는 학교와 군대, 사회 전반에 확산되었으며 대한민국 사회의 기초 체력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신체밸런스 운동 중에 양손과 양발을 모두 동일하게 사용하는 것은 아주 좋은 운동이며 신체성장에 도움이 된다. 또한, 힘의 균형과 분균형을 통해 밸런스를 유지하는 능력을 통해 조화로운 몸을 만드는 역량을 갖고 있다.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성숙한 성장과 더불어 정서적, 심리적, 감정적 안정감을 도모하는 태권도의 교육철학은 인간완성의 근본과 같은 기능과 역할을 도모한다.
마지막으로, 태권도의 정신문화적 상징성은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직결된다. 국기(國技)로서 태권도는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외교 수단이 되었고, 국민에게는 자긍심의 원천으로 작용했다.
결국 대한민국 사회에 기여한 태권도의 근간은 예와 존중, 극기와 인내, 교육적 가치, 그리고 정신문화적 정체성이라는 네 가지 축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러한 근간이 있었기에 태권도는 단순한 무도가 아닌, 사회적 자산이자 국가적 상징으로 자리할 수 있었던 것이다.
대한민국의 태권도가 흔들리면 자동차의 바퀴 하나의 문제와 같다. 지금 정신문화 환경에서 태권도에 대한 재인식이 필요한 시점이다.
정신문화는 소통의 힘이다. 우리는 그렇게 소통의 도구로 태권도의 기능과 역할이 대한민국 사회에 기여하였으며, 글로벌 사회의 평화와 우정, 인류애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마치, 부모님이 자신에게 물려주는 터이며 파이프와 같다.
세계태권도무예신문 부회장 겸 논설위원 체육학박사 김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