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근 칼럼] 박정희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 태권도로 이어가는 국민 정신의 유산

임장섭 대표 겸 발행인 khutkd5888@naver.com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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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무예신문] 김덕근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겸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대표가 6월 24일(수) 발표한 칼럼 '박정희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 태권도로 이어가는 국민 정신의 유산'을 통해 박정희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의 의미와 가치를 조명했다.


김덕근 대표는 칼럼에서 "태권도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한 세대가 다음 세대에 전하는 정신이자 대한민국이 세계와 소통하는 문화유산"이라며, 태권도가 지닌 도전정신과 공동체 의식, 상호 존중의 가치가 대한민국 발전을 이끌어 온 국민 정신과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한민국이 전쟁의 상처와 가난을 극복하고 세계가 주목하는 국가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국민들의 헌신과 '하면 된다'는 의지가 중요한 원동력이 됐다고 평가하며, 이러한 정신을 계승하는 장으로서 박정희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가 갖는 상징적 의미를 설명했다.


특히, 그는 박정희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가 단순한 국제 스포츠 행사를 넘어 태권도를 통해 대한민국의 도전과 성장의 역사를 되새기고, 세계 태권도인들이 화합과 우정, 평화의 가치를 나누는 국제 문화축제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덕근 대표가 발표한 칼럼 '박정희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 태권도로 이어가는 국민 정신의 유산'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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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박정희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 태권도로 이어가는 국민 정신의 유산


대한민국이 오늘의 발전을 이루기까지는 수많은 도전과 희생, 그리고 국민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다. 


그 과정에서 고(故)박정희 대통령 시절 추진된 새마을운동은 가난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려는 국민적 의지를 하나로 모았던 대표적인 정신운동이었다.


"잘 살아 보세"라는 노래가 전국 방방곡곡에 울려 퍼지던 시절, 새마을운동은 단순한 농촌개발 사업이 아니라 근면, 자조, 협동의 정신을 국민 생활 속에 뿌리내리게 했다.


이러한 정신은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밑거름이 되었으며, 오늘날에는 여러 나라가 발전 모델로 연구하고 배우는 대상이 되었다.


이러한 역사적 정신을 계승하고자 개최되는 박정희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의 도전정신과 공동체 정신을 세계에 알리는 문화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성우 경북태권도협회장은 수많은 어려움과 난관 속에서도 대회를 국제 규모로 발전시키기 위해 헌신해 왔다.


그의 노력은 단순히 한 번의 대회를 성공시키는 데 그치지 않는다. 태권도를 통해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신, 그리고 미래세대에게 전할 가치를 세계인과 공유하려는 데 의미가 있다.


태권도는 대한민국이 세계에 자랑하는 문화유산이다. 태권도는 상대를 존중하고 자신을 수양하며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정신을 가르친다.


이는 새마을운동이 강조했던 근면 . 자조 .협동의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


오늘날 우리는 정치적 입장과 세대,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역사와 그 정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계승할 필요가 있다.


박정희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 역시 특정한 정치적 시각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성장 과정과 국민적 도전정신을 기념하는 문화. 체육 행사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전 세계 태권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나누고, 대한민국의 정신과 문화를 배우며, 평화와 화합을 이야기하는 장이 된다면 그것이야말로 박정희컵이 추구해야 할 진정한 가치일 것이다.


새마을운동이 "우리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국민에게 심어주었다면, 박정희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는 "함께하면 더 큰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세계인에게 전하는 무대가 되어야 한다.


태권도의 힘은 발차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하나로 묶는 정신에 있다.


그리고 그 정신은 시대를 넘어 대한민국을 움직여 온 국민의 힘이기도 하다.


박정희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가 대한민국의 도전정신과 공동체 정신을 세계에 알리는 품격 있는 국제대회로 더욱 성장하기를 기다한다.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겸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대표 김덕근


(위 칼럼은 본지의 편집 의도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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